장혜지, 성유진 / 사진=DB
장혜지, 성유진 / 사진=DB

[강릉=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경북체육회A(장혜지-성유진)가 경북체육회B(송유진-전재익)를 꺾고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자리를 지켰다.

경북체육회A는 27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20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믹스더블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B와의 결승전에서 6-5로 승리했다.홀짝게임

경북체육회A는 예선에서 경북체육회B에게 패배의 쓴맛을 봤지만, 결승전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2020-2021시즌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돼 내년 2월 열리는 세계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019-2020 코리아 컬링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던 경북체육회B는 마지막 고비에서 경북체육회A를 넘지 못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경북체육회A였다. 1엔드 후공으로 경기를 시작한 경북체육회A는 1엔드부터 대거 3득점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반면 경북체육회B는 2엔드 후공에서 대량 득점을 노렸지만, 송유진의 런백 시도가 실패로 끝나며 오히려 1점 스틸을 허용했다. 흔들린 경북체육회B는 3엔드 후공에서도 1점을 내줬다. 어느새 점수는 5-0이 됐다.

다급해진 경북체육회B는 4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신청했다. 파워플레이를 통해 2점을 만회한 경북체육회B는 이어진 5엔드에서 선공임에도 1점을 스틸하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그러나 경북체육회A는 흔들리지 않았다. 6엔드에서 1점을 따내며 한숨을 돌렸다. 경북체육회B가 7엔드 1점을 따라갔지만, 경북체육회A는 2점을 리드한 채 8엔드 후공을 가져올 수 있었다. 파워플레이까지 신청한 경북체육회A는 8엔드 1점을 내줬지만, 6-5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장혜지는 “긴장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매 엔드가 첫 엔드라고 생각하며 경기했다. 우리가 조금 더 빨리 감을 잡았던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성유진은 “태극마크를 지킨 것이 기쁘다”고 덧붙였다.

장혜지-성유진은 내년 4월 예정된 세계선수권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 획득에 도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전지훈련, 투어 출전이 어렵지만, 베이징으로 향하는 첫 걸음인 만큼 원하는 결과를 얻겠다는 각오다. 장혜지는 “어려운 상황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야 하는 상황이라 부담스럽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성유진도 “무조건 (티켓을) 가져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경북체육회B 송유진은 “초반에 선배들이 너무 잘했고, 우리도 허점이 많았다”면서 “A팀이 우리보다 훨씬 국가대표에 어울렸던 것 같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전재익은 “코리아 컬링리그에서라도 A팀을 상대로 설욕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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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조 윌록(아스널)이 팀 훈련에 가던 중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파워볼실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27일(현지시간) “윌록이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 미끄러져 사고를 당했다. 자가용인 14만 파운드(약 2억원) 상당의 메르세데스 G-웨건 뒷바퀴가 빠졌고 회전을 하다 겨우 멈췄다”라고 전했다.

아찔한 사고였다. 윌록은 일요일 오후 직접 차를 몰아 팀 훈련을 위해 훈련장으로 가고 있었다. 그날 고속도로 길은 미끄러웠다. 사고는 순간적으로 발생했다. 갑작스럽게 차선을 변경하는 순간 차는 균형을 잃고 비틀거렸다.

뒷바퀴가 빠졌고 차는 회전을 하다 겨우 멈췄다. 당시 윌록의 사고를 목격했던 목격자는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 누군지 몰랐다. 차에서 내려 사고 차량으로 다가간 뒤 알았다. 난 윌록에게 ‘코너를 좀 빨리 돌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고 윌록은 내게 ‘안다. 내가 바보였다’라고 하더라. 그는 훈련하러 가는 길이었다”라고 밝혔다.

하마터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한 사고였다. 다행히 윌록은 다치지 않았고 아스널 역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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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개그맨 출신 배우 류담이 40kg 감량 후 훈훈함을 유지했다.

류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올리며 “#수제막걸리 #역전주 #전통주 #체주 #술빚는남자 #코로나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막걸리 빚기에 집중한 모습이다. 정성스럽게 면보를 주무르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아이콘택트 하며 심쿵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에서 김병만과 ‘달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에는 100kg이 넘는 몸으로 푸근한 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2년 동안 40kg을 빼 지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금까지도 요요 없는 몸매를 유지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comet568@osen.co.kr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2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동반 퇴진론에 “한 마디로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라고 정면 비판했다.

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추 장관과 윤 총장 모두 물러나라는 주장이 있다. 시끄러우니까 둘 다 잘못이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 의원은 “추-윤 갈등의 본질은 검찰개혁을 추진하려는 장관과 거부하는 총장의 대립”이라며 “시비를 분명히 가려 잘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고 못 한 사람에게는 벌을 주는 게 정의”라고 했다.

이어 “개혁은 필연적으로 갈등을 수반한다. 이 고통을 이겨내야 개혁은 성공한다”며 “더구나 윤 총장의 징계청구사항은 개혁돼야 할 검찰 적폐의 결정판”이라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동반 퇴진론을 주장한 사람을 따로 지목하지는 않았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추 장관과 윤 총장의 쓰레기 악취 나는 싸움이 너무 지긋지긋하다”며 “동반 퇴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sncwook@yna.co.kr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아라의 진가가 ‘도도솔솔라라솔’을 통해 더욱 빛났다.

지난 26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 극 중 고아라는 인생 역변을 맞아 시골 마을에 불시착하게 된 저세상 텐션의 무한 긍정 피아니스트 구라라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엔트리파워볼

고아라는 천진난만함, 솔직함 여기에 무한 긍정 마인드를 지닌 ‘러블리’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상 물정 모르는 순수함을 지녔지만 단단한 내면을 가진 라라를 연기한 고아라는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와도 스스로 이겨내고 성장하는 인물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재욱과의 풋풋하고 달콤한 로맨스부터 은포 패밀리들과의 힐링 케미까지 어느 케미 하나 놓치지 않고,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이처럼 고아라는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구라라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고, 왜 이제야 로코를 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력과 고아라만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존재감이 더해져 첫 로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매번 특별한 존재감과 캐릭터를 탄생시켜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고아라이기에 다음 연기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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