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1.25. 14:13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정민철 한화 단장은 외국인 지도자 면접 마치고 26일 귀국

한화 이글스가 새 코치로 영입한 조성환 두산 코치 [두산 베어스 홈피 캡처]
한화 이글스가 새 코치로 영입한 조성환 두산 코치 [두산 베어스 홈피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임 감독 선임 과정을 밟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코치부터 영입했다.

한화 관계자는 25일 “두산 베어스 조성환 수비 코치가 새 시즌 우리와 함께하기로 했다”며 “아직 감독을 선임하진 않았지만, 조 코치의 지도력을 높게 평가해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성환 코치는 선수 은퇴 후 해설위원 등으로 활동하다 2018년부터 올 시즌까지 두산 1군 수비 코치로 활약했다.

조 코치는 한화에서도 수비 코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화는 신임 감독 선임 과정에 있다.

한화는 지난 6월 한용덕 전 감독이 사퇴한 뒤 여러 명의 국내 후보와 만나 면접을 진행했지만 마땅한 적임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찬혁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한 뒤 외국인 감독 영입을 검토했고, 정민철 단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노출 위험을 무릅쓰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정 단장은 미국 현지에서 외국인 감독 후보와 면접을 진행했다.

정 단장은 26일 귀국하는데,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감독 선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화 관계자는 “일단 정민철 단장이 귀국한 뒤 내부 논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야구계에선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베네수엘라 출신 지도자가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는 이야기도 있다.

한화 관계자는 “선임 과정이 길어지다 보니 여러 가지 루머가 도는 것”이라며 “마지막 검토 작업을 거쳐 감독 선임을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 단장은 미국 현지에서 새 외국인 선수 후보들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KBO리그 외국인 선수 재계약 의사 통보 마감일은 27일이다.

아직 한화는 기존 외국인 선수 워윅 서폴드, 브랜든 반즈와 재계약 여부에 관해 밝히지 않았다.

cycle@yna.co.kr

25일 전북 군산에서 일가족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n차 감염을 우려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 /© 뉴스1
25일 전북 군산에서 일가족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n차 감염을 우려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 /©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에서 40대 여성 일가족 5명이 추가 확진돼 전파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

군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일가족 중 40대 여성(군산 41번)이 첫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김장을 담그기 위해 가족 8명과 지난 11~14일 경기도 가평에 머물렀다.

15일에는 가족 3명과 동행해 김제 친척집을 방문했으며, 16일에는 자녀가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과 식당, 치과, 헤어샵, 지인 집을 들렀다.

17일에도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어린이집과 고등학교를 찾아 자녀들을 픽업했으며, 이날 근육통과 가래 등의 증세가 나타났다.

그럼에도 A씨는 이를 코로나 의심증세로 여기지 않고 18일부터 군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하기 전인 23일까지 커피숍과 쇼핑몰, 마트, 피트니트센터, 어린이집, 병원 등을 돌아다녔다.

A씨는 지난 23일 지인인 30대 여성(군산 39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지난 24일 군산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가족인 자녀 2명(군산42번·44번)과 친정 부모(45번·46번) 2명도 함께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의 배우자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A씨와 접촉했던 경기도 가평의 일가족과 자녀가 다녔던 어린이집 등에서 추가로 양성 판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크게 긴장하고 있다.

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되는 확진자와 관련된 동선과 접촉자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kjs67@news1.kr

[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남궁민이 KBS-2TV ‘닥터 프리즈너’, SBS-TV ‘스토브리그’를 잇는 또 하나의 히트작 탄생을 예고했다.파워볼게임

남궁민은 25일 오후 열린 tvN ‘낮과 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 김정현 등도 함께 자리했다.

‘낮과 밤’은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을 파헤친다.

남궁민은 “여태까지 알던 추리물과는 달랐다”며 “추리하며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감정적인 면도 있어 신선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런 종류의 드라마가 이전까지 없었다는 것. “도전 의지를 자극했다”며 “이전 추리물과는 달라 신선하다는 평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남궁민은 경찰청 특수팀 팀장 ‘도정우’로 변신한다. 전설을 쓰는 유능한 인물. 능청맞은 겉모습 뒤에 미스터리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그는 “무식해 보이고 엉망진창인 캐릭터다. 감정적인 측면의 친구다”며 “그러나 사건을 풀어갈 때 예리함과 진솔함이 있다. 그 점에 집중했다”고 소개했다. 

남궁민은 도정우 캐릭터를 위해 디테일을 살렸다. 피부과도 안 가고 머리를 최대한 짧게 잘랐다. 10년 전에 입었던 티셔츠도 꺼내 입었다.

그는 “더러워 보이려고 노력했다”며 “노력의 결과가 너무 잘 나왔다. 좀 덜 할 걸 그랬다는 후회를 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설현과 이청아와의 연기 호흡도 기대 거리다. 김설현은 열혈 경찰 ‘공혜원’을 연기한다. 이청아는 FBI 파견 수사관 ‘제이미’를 소화한다. 

먼저 남궁민은 김설현에 대해 “연기에 대한 마인드가 진지하다. 항상 열정적으로 참여한다”며 “선배로서 더 많이 도와주고 싶다”고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김설현과 이청아는 남궁민에 대해 ‘낮과 밤’의 기둥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모든 스토리를 끌고 가야 하는 축인데 정말 든든하게 해주고 있다”고 화답했다. 

남궁민은 시청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드라마 속 여러 복선을 숨겨 놓았다”며 “최고 시청률은 마지막 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정현 PD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예고 살인에 대한 수사극처럼 시작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낮과 밤’은 오는 3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예리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필라테스에 나섰다.

25일 가수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ctice, practice, practi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엔트리파워볼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필라테스 기구에 의지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예리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군살제로 몸매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PILATES QUEEEEEN”, “You work so hard!” ,”힘내자 내 엉덩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행복’으로 데뷔, ‘Psycho’, ‘빨간 맛‘, ‘Power Up’ 등의 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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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류지현 신임 감독을 선임하고 재도약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올해까지 3년간 팀의 에이스 노릇을 한 우완 타일러 윌슨과 결별하고 투수 케이시 켈리, 좌타 거포 로베르토 라모스와 재계약을 추진한다.

차명석 LG 단장은 25일 “윌슨을 대신할 새 외국인 투수를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윌슨은 오른쪽 팔꿈치 충돌 증후군으로 시즌 막판 고전했다. 이 탓에 구속도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졌고, 현재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는 윌슨이 다른 구단과 접촉해 계속 KBO리그에서 뛸 수 있도록 구단 보류권을 행사하지 않고 조건 없이 풀어주기로 했다.

윌슨은 3년간 통산 33승 19패, 평균자책점 3.40을 남겼다. 지난해엔 14승 7패, 평균자책점 2.92로 최고의 성적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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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15승 7패, 평균자책점 3.32를 올리는 등 2년간 29승 19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한 켈리와 LG 역대 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38개)을 세운 라모스는 내년에도 쌍둥이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켈리는 올해 연봉 90만달러, 계약금 30만달러, 옵션 30만달러 등 총액 150만달러를 받았다.

라모스는 계약금 5만달러, 연봉 30만달러, 인센티브 15만달러 등 총액 50만달러의 비교적 저렴한 액수에 LG에 입단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서 후한 점수를 받았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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