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호네츠가 뜻 밖의 행보에 나섰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샬럿이 고든 헤이워드(포워드, 201cm, 102.1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샬럿은 헤이워드에게 계약기간 4년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샬럿은 연간 3,000만 달러로 헤이워드를 붙잡았다.
 

샬럿은 6년 전인 지난 2014년 여름에도 헤이워드에 관심을 보였다. 당시에도 샬럿은 계약기간 3년 4,500만 달러를 제시했다. 해당 계약규모는 2016년에 샐러리캡이 늘어나기 전인 점을 고려하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었다. 그러나 헤이워드는 제한적 자유계약선수였고, 유타는 샬럿의 조건에 합의하면서 헤이워드의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샬럿은 당시 제한적 자유계약선수인 최대어인 헤이워드에 관심을 보였으나 끝내 붙잡지 못했다. 헤이워드를 통해 전력의 근간을 다지고자 했다. 이후 헤이워드 영입에 실패한 샬럿은 이듬해 트레이드로 니콜라스 바툼을 데려왔고, 2016년 여름에 샐러리캡이 늘어난 계약이 만료된 그와 계약기간 5년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바툼은 계약 첫 해를 제외하고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급기야 악성계약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샬럿은 당연히 새로운 스몰포워드를 찾고 있었고, 선수옵션을 사용해 잔류가 유력했던 헤이워드가 이적시장에 나오면서 샬럿은 곧바로 접근했다. 2020년에는 헤이워드를 붙잡으며 6년 전 아쉬움을 달랬다.
 

하지만 현재 샬럿의 샐러리캡으로 헤이워드와 곧바로 계약할 수 없다. 이에 사인 & 트레이드를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트레이드 소식이 좀처럼 들려오지 않고 있다. 양 팀 간 이견 차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샬럿으로서는 테리 로지어의 처분을 바랄 수 있으나 보스턴이 이를 받아들일 것 같지는 않다. 선수 간 교환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관건은 헤이워드의 경기력과 샬럿의 전력이다. 헤이워드는 지난 2017-2018 시즌 개막전에서 다친 이후 오랫동안 부침을 겪었다. 이듬해 돌아와 경기력 회복에 전념했던 그는 지난 시즌에 거의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 부상으로 결장하는 등 전반적인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이 아직 완연하게 풀리지 않았다.
 

샬럿의 선수 구성도 의문이다. 헤이워드에게 엄청난 계약을 안겼으나 헤이워드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 구성은 여전히 아쉽다. 비스맥 비욤보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유망주인 말릭 몽크, P.J. 워싱턴, 마일스 브리지스가 있으나 전반적인 전력은 취약하다. 스윙맨 라인업은 괜찮은 편이나 포인트가드와 센터 전력이 상대적으로 뒤처진다. 즉, 플레이오프를 노리기 쉽지 않다.
 

만약, 헤이워드의 사인 & 트레이드로 선수가 아닌 지명권이나 예외조항을 주고받는다면 샬럿은 샐러리캡이 거의 들어차게 된다. 이에 바툼을 지급유예로 방출하면서 확보한 샐러리캡을 통해 다른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 그러나 바툼을 지급유예로 내보내면 다가오는 2020-2021 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연간 9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하며, 캡에 남게 된다.
 

바툼을 내보내면서 헤이워드를 사인 & 트레이드가 아닌 정상적인 자유계약으로 붙잡을 수 있으나 향후 3년 동안 방출된 바툼에게 연간 900만 달러를 지출하는 것은 부담이다. 즉, 바툼을 최종적으로 방출한다면, 다른 전력감 영입보다는 헤이워드 계약의 여파로 봐야 한다. 결국, 샬럿은 헤이워드 영입을 위해 당초 계약을 넘어서는 금액을 지불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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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하리수가 행사의 여왕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11월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우리도 이름이 있습니다. 별별 패밀리’ 특집으로 변우민, 정동남, 하리수, 김민희, 달수빈이 출연한다.

이날 하리수는 자타공인 행사의 여왕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하리수는 “데뷔 초 몸값이 가장 높았다”며 수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헬기까지 동원해 이동했던 것은 물론, 하루 수입만 1억 원에 달한 적도 있었다고. 이에 MC 김숙은 “당시 하리수의 행사가 잡히면 다른 가게들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할 정도였다”며 생생한 증언을 덧붙였다.동행복권파워볼

하리수는 화려한 전성기에 가려졌던 긴 무명 시절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털어놨다. 16살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하리수는 처음 독립했을 당시 월세 15만 원을 내는 것도 어려웠을 만큼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다고. 그 덕에 돈의 가치를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고 초심을 잃지 않고 어려운 후배들을 더욱 챙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인생의 두 번째 갱년기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성전환 수술 직후 갑작스러운 호르몬의 변화로 인생의 첫 갱년기를 겪었던 하리수가 최근 골밀도가 낮아져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것. 하지만 어두운 이야기도 잠시, 이후 선보인 무대에서는 골다공증이 무색할 만큼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의 발달검사 하루를 보낸 후 충격적 결과를 받아든다.

11월 24일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5회에서 함소원은 혜정이의 발달검사를 받은 후 자신과 똑같은 기질이 있다는 결과에 10대 시절을 소환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털어놓는다.

무엇보다 함소원은 지속적으로 쏟아지는, 도를 넘어서는 비난 메시지와 악성 댓글들을 보며 심각한 고민에 빠져들었다. 특히 딸 혜정이에 대해 ‘표정이 없다’, ‘이 집 살면 정신병이 올 것 같다’ 등 심각한 악성 메시지를 받으면서 점점 혜정이에 대한 걱정이 늘어났던 것. 이에 혜정이의 발달과 양육이 잘 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발달검사를 받으러 나섰다.

함진 부부의 걱정과 달리 혜정이는 언어 발달 평가 시간에 글자를 척척 맞히는 실력을 보였다. 혜정이가 정답을 맞힐 때마다 함진 부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마치 잔칫집 분위기를 드리웠고, 가벼운 마음으로 검사 결과를 들으러 향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함진 부부는 혜정이의 발달에 대해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 것. 더욱이 혜정이가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다고 믿는 팔불출 엄마 함소원과 혜정이를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시터 이모가 정반대 의견을 내면서, 혜정이의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그런 와중에 22개월 혜정이가 발달 검사 결과 32개월 천재로 나오면서 함진 부부를 들뜨게 했다. 반면 혜정이의 기질 검사가 이와 상이하게 나오면서 함진 부부를 충격에 빠뜨린 터. 더욱이 그동안 보여줬던 함진 부부의 행동이 혜정이의 기질에 독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함진 부부의 낯빛이 어두워졌다.

심지어 함진 부부는 혜정이가 고립 행동 기질이 있어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대로 방치한다면 왕따까지 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자, 경악하고 말았다. 이때 함소원이 혜정이가 자신과 닮은 점이 있는 것 같다며 자신 또한 학창 시절 왕따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연 함진 부부의 어떤 점이 혜정이의 기질에 문제가 되었을지, 함소원의 10대 시절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은 “함진 부부는 자신들이 아닌 딸 혜정이한테까지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악플들에 가슴 아파하고 있다”며 “모든 부모들에게 공감될 함진 부부의 딸 혜정이를 향한 끝없는 사랑이 보여질 24일 방송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경향신문]
2019년 10월 가수 겸 배우 설리씨가 세상을 떠난 지 42일 만에 가수 구하라씨마저 같은 해 11월 스러졌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이들을 죽음으로 내몬 직접적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구씨는 최씨와 마찬가지로 연예계 활동 내내 악성댓글에 시달렸다. 여성 연예인에게 요구되는 굴레는 폭력적이고 모순적이었다. 사회는 이들이 젊고 예쁜, 성적 대상에 그치길 바랐다. 희롱과 모욕의 대상이 돼도 참을 것을 요구했다. 이성 교제 사실이 밝혀지면 하자가 있는 ‘상품’ 취급했고, 불법촬영 등 성범죄 피해를 입어도 묵묵히 2차 가해를 감내할 것을 원했다.

구씨는 생전 연예계 활동에 대한 고충을 종종 털어놓았다. 2014년 <하라 온 앤 오프: 더 가십>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멤버들의 탈퇴를 언급하며 “사람들이 ‘힘들면 하지 말라’고 하는데 안 할 수 없다. 저도 이게 직업인데 너무 가볍게 쉽게 이야기하는 분들이 계셔서 조금 슬픈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무너지지 않았다. 세상을 주시하며 자신의 걸음을 이어갔다. 지난해 6월 일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11월에는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 <미드나잇 퀸(Midnight Queen)>을 발매하며 활동에 돌입했다.파워볼실시간

2019년 10월 가수 겸 배우 설리씨가 세상을 떠난 지 42일 만에 가수 구하라씨마저 같은 해 11월 스러졌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contentY 제공
2019년 10월 가수 겸 배우 설리씨가 세상을 떠난 지 42일 만에 가수 구하라씨마저 같은 해 11월 스러졌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contentY 제공

절친했던 설리가 사망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등장한 구씨는 걱정하는 팬들을 오히려 다독이고 “열심히 살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설리야. 언니가 일본에 있어서 못 가고 이렇게 인사할 수밖에 없는 거 너무 미안해”라며 “그곳에 가서 정말 너가 하고 싶은 대로 잘 지내. 언니가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 열심히 살게”라고 말했다. 자신의 SNS에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란 글을 남기며 설리를 추모했다. 최진리는 설리의 본명이다.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상해·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구씨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씨는 지난달 15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았다. 최씨는 2018년 9월 구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히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상해·협박)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구씨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도 있다. 재판부는 상해·협박·강요·재물손괴 등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불법촬영 혐의는 1·2심과 같이 무죄로 판단했다.

구하라씨가 생전 불법촬영 영상으로 협박을 받았다는 언론 인터뷰가 나갔을 때 온라인에서는 해당 영상을 구한다는 2차 가해가 줄을 이었다. 여성 연예인이 불법촬영 피해를 입었을 때 그것은 ‘피해’가 아닌 ‘약점’이 된다는 것을 최씨와 대중은 알고 있었다.

성범죄 피해 이전에 언론과 방송매체는 구씨의 사생활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열애설은 곧 하자가 있는 ‘상품’ 취급으로 이어졌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구씨는 MC들의 끈질긴 열애설 관련 질문에 눈물을 쏟았다. 언론과 누리꾼들은 ‘분위기를 망쳤다’며 그를 질타했다.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의심되면 조롱과 비난을 견뎌야 하는 모순적인 분위기도 그를 옥죄었다.

절친했던 설리가 사망 다음날 구하라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걱정하는 팬들을 오히려 다독이고 “열심히 살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contentY 제공
절친했던 설리가 사망 다음날 구하라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걱정하는 팬들을 오히려 다독이고 “열심히 살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contentY 제공

전문가들은 여성 연예인을 옭아맨 이 폭력의 굴레가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소비하고자 하는 연예 산업과 이를 승인하는 여성 혐오 사회와 깊이 관계돼 있다고 지적한다. 이나영 중앙대 교수는 “여성 연예인을 남성 소비자들의 거래 대상, 소비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언론사, 기획사, 제작사, 광고주(대기업)가 형성한 촘촘한 권력 구도에 여성 연예인이 갇혀 있는 형국”이라며 “여성에 대한 폭력을 가벼이 여기고 성범죄 가해자에 대해 제대로 된 수사나 처벌을 하지 않는 여성 혐오적인 사회가 연예 산업의 문제를 승인해 주고 있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여성 연예인을 가두는 폭력적인 면면은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서도 나타난다. 구하라씨가 사망하기 전 2년 동안(2017~2019년) 구글 국내 이용자의 ‘구하라’ 관련 검색어를 인기순으로 정렬하자 1위로 ‘동영상’이 나왔다. 그 뒤를 2위 ‘구하라 동영상’, 3위 ‘구하라 영상’, 4위 ‘구하라 방송 사고’, 5위 ‘구하라 카톡’, 6위 ‘구하라 성관계’, 7위 ‘최종범 구하라’, 8위 ‘최종범’, 9위 ‘구하라 원본’, 10위 ‘구하라 성관계 동영상’이 이었다. 지난 6월 일본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구씨 방송사고 영상, 전 애인 최씨가 구씨를 협박한 영상을 주로 검색한 것을 알 수 있다.

‘방송사고’와 ‘동영상’은 사건 이후 수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관련 검색어로 묶여 있다. 평소 검색어 관심도를 1로 봤을 때 동영상 유포 보도가 나왔던 시기에는 100배, 일본 방송사고가 터졌던 시기에는 61배까지 관심이 몰렸다. 네이버와 다음 연관검색어에는 ‘구하라 안검하수 전후’, ‘구하라 전 남친’, ‘구하라 나이’ 등이 있었다.

그는 ‘국제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하루 앞두고 숨졌다. 유엔이 2000년 여성특별총회에서 공식 제정한 날이다. 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과거 여성 연예인은 사회적 사건·사고에 언급만 돼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시간을 거쳐야 했다”며 “반면 구하라씨는 활동에 대한 본인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여성 연예인들이 더 이상 숨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왔나 싶었는데 굉장히 안타깝다”고 했다.

많은 여성들이 “더 이상의 사회적 살인은 없어야 한다”며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교수는 이 같은 움직임에 “비단 한 명의 연예인이 아닌, 모든 여성 연예인 더 나아가 모든 여성을 향하는 사회적 폭력을 읽어낸 것”이라며 “여성에게 행해지는 성적 대상화와 모욕을 허하고 끝내 존재까지 지우는 이 거대한 폭력의 가해자는 누구인가 질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은 2019년 11월24일, 26일 경향신문 기사를 재가공했습니다.

설리는 여자, 그리고 연예인에게 유독 가혹한 사회적 편견과 맞서 싸운 독보적인 ‘여자 연예인’이었다. ‘여자 연예인답게’ 욕망의 대상으로 순순히 박제되길 바라는 기대를 끊임없이 배신하고, 자신만의 소신을 지속적으로 밝힌 용기있는 여성이었다. #Remember_Sullihttps://t.co/vS8mi8EOY8— 플랫 (@flatflat38) October 15, 2020




김지혜 기자 kimg@khan.kr
이유진 기자 yjleee@khan.kr
허진무 기자 imagine@khan.kr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델레 알리. /사진=AFPBBNews=뉴스1잉글랜드 토트넘의 델레 알리(24)가 영웅으로 등극했다. 팀 동료들과 즐긴 크리켓 경기에서 슈퍼캐치를 선보였기 때문이다.FXCITY

알리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한 영상을 공개했다. 토트넘 선수들이 실내에서 크리켓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이중 알리의 활약이 대단했다. 수비 포지션에 서 있던 알리는 상대 팀의 배트에 맞고 날아온 공을 발로 한 차례 막은 뒤 손을 뻗어 잡아냈다. 타구의 속도가 빨랐음에도 쉽게 처리했다. 알리의 집중력, 판단력이 돋보였다.

토트넘 선수들도 알리의 활약에 감탄을 보냈다. 특히 해리 케인(27), 가레스 베일(31) 등이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기뻐했다. 알리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크리켓 경기가 진행됐을 만큼 토트넘의 분위기가 좋아 보인다.

델레 알리의 크리켓 경기 활약. /사진=델레 알리 트위터 캡처한편 잉글랜드 출신의 미드필더 알리는 올 시즌 리그 2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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