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모친 잔치에 국민의힘 등 의원 명의 화환 배달
의원들 “얼마든지 도용 가능.. 방지책 딱히 없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놓인 화환이 철거되고 있다. 뉴스1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놓인 화환이 철거되고 있다. 뉴스1

최근 부산 한 조직폭력배 조직원의 모친 100세 축하 잔치에 현역 국회의원들 명의의 화환 등장했다. 물론, 의원들이 직접 보낸 화환은 아니었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부산 중구 한 호텔에서 조직폭력배 ‘영도파’ 고문 A씨가 모친의 100세 기념 잔치가 열렸다. 검은색 양복을 입은 건장한 체격의 남성들이 호텔 입구에서 도열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서울, 충남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현역 의원 3명과 인천 지역 무소속 의원 1명 등 4명의 국회의원 이름이 새겨진 화환이 포착됐다.

그러나 경찰에 따르면 정작 해당 의원들은 당사자를 전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또 화환도 자신들이 보낸 것이 아니라고 펄쩍 뛰고 있다. 누가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영문도 모르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영향력을 뽐낼 목적으로 스스로 국회의원들 이름이 적힌 화환을 가져다 놓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일종의 자작극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정치권 인사가 보내지도 않은 화환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8월에는 서울 강남의 한 유학 알선 업체가 개최한 확장 이전 기념 행사장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명의의 화환이 놓였다. 지난해 2월에도 같은 업체가 연 행사에 ‘국회의원 류은혜(유은혜)’라고 적힌 화환이 배달됐다. 물론 두 번의 화환 모두 유 부총리 측에서 보낸 것이 아니었다.

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한 고급 주거시설 입주민 송년회에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와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 명의의 화환이 놓여있다. 그러나 이 화환들은 당사자들이 직접 보낸 것이 아닌 명의가 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한 고급 주거시설 입주민 송년회에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와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 명의의 화환이 놓여있다. 그러나 이 화환들은 당사자들이 직접 보낸 것이 아닌 명의가 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송파구의 한 고급 주거시설 입주자 송년회에 국무총리와 야당 대표의 화환이 등장해 호화 송년회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와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의 이름이 있는 화환이 놓인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했는데, 당시 총리실과 당대표실 모두 “화환을 보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화환 명의 도용이 심심찮게 발생하지만 이를 막을 뾰족한 수는 없다. 화환 업체조차 명의를 도용한 것인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소속 A 의원 측 관계자는 21일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업체는 주문이 들어오면 화환을 발송하는 건데, 이게 도용한 건지 아닌지 확인할 길도 없고 (확인) 시스템도 없지 않냐”며 “마음먹고 남의 이름 가져다 쓰려면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소속 B 의원 측 관계자도 “화환업체에서는 돈을 받고 화환을 보내는 것일 뿐이어서 방지책이 딱히 없다”며 “명의를 도용해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후에라도) 강력하게 대처하기에도 애매하지 않냐”고 하소연했다.

[OSEN=김보라 기자] ‘결혼 8년차 주부’인 배우 이민정이 드러나지 않았던 요리 실력을 공개해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갬성캠핑’에는 이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경기도 포천의 한탄강을 찾았다.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의 캠핑친구로서 함께한 것이다. 

이민정은 “캠핑을 한 번도 안 해봤다. 밖에서 자 본 적이 없다”고 말해 멤버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이민정의 부캐명은 ‘지미 들언니’로 결정돼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은 ‘갬성캠핑’의 여행 콘셉트에 대해 “이제는 해외에 나가는 것도 힘드니까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가족들끼리 캠핑을 안 해봤느냐’는 질문에 “아이가 어려서…이제는 가족끼리 캠핑 갈 생각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같이 가면 진짜 재미있을 거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6살 아들 이준후에 대해 “영화 ‘기생충’ (미국)프로모션 할 때 미국에 갔었다. 아들이 박소담을 기억해서 TV에서 보면 ‘저 이모 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캠핑장에 도착해 짐을 풀기 시작한 멤버들. 이민정은 대형 타프를 치며 “내가 왔는데 왜 처음 하는 거냐”며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열일’했다.

이날 첫 끼에서 박나래가 3일 동안 준비해온 바비큐 포크립과 풀드포크, 모닝빵, 코우슬로가 준비된 가운데 이민정은 에그 인 헬을 만들었다. 이민정이 그동안 쌓아온 살림 실력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이민정은 박나래표 풀드포크를 먹으며 “맛있다. 너무 맛있다”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고생한 보람이 있네”라며 “(미국)서부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멤버들이 모닝빵에 이민정이 만든 에그 인 헬을 올려 먹으며 맛있다고 칭찬하자, “이래 봬도 결혼 8년차 주부”라고 자신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키우고 있다. 

이민정은 “시아버지가 남편이 어릴 때 잘 놀아줬다고 하더라”며 “우리는 촬영이 있어도 일주일 내내 하는 게 아니니까. 나는 중간에 밥 먹는 시간에 집에 들어갔었다. 아이가 내 부재를 느끼는 게 마음 아파서 저녁을 먹을 때 집에 가서 놀다가 자면 다시 촬영장으로 갔다.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하다”고 모성애를 드러냈다.

이어 이민정은 “결혼하기 전엔 진짜 나밖에 몰랐다. 내 1시간 빼앗기는 것도 되게 싫어했었다.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다’는 생각도 안 했었다. 내 것이 진짜 중요한 사람이었다”며 “자식 낳으면 자기 몸 뼈가 부서져도 다 한다. 나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엄마가 그럴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여자는 호르몬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동요를 듣다가 눈물이 난다. 동요가 슬픈 게 아니라 호르몬 때문”이라며 “산후 우울증을 본인이 인지를 하고 옆사람이 도와주면 괜찮다”고 말하기도. 

이민정은 “내가 (이병헌에게) 산후 우울증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다. 나는 배우니까 감성적으로 그럴까 봐 내가 아이를 낳고 우울감이 있으면 도와 달라고 했었다”며 “(아이를 낳고)그때 내가 ‘이 호르몬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괜찮았다. 그래서 걱정할 게 없었다. 자기 자식 낳으면 다 한다”라고 산후 우울증을 크게 겪지 않았다고 했다.

금세 저녁시간이 됐고 이 자리에서 이민정의 살림 실력이 또 한 번 입증됐다. 그녀의 짐에서 묵은지, 청어알젓, 명란젓, 수제 쌈장, 고추장볶음이 나온 것. 이민정은 “이거 만드느라 죽는 줄 알았다”고 밝히며 손맛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마친 후 이민정은 박소담과 노래를 부르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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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챔피언 LA 레이커스가 더 강해졌다.

ESPN이 21일 에이전트 리치 폴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시즌 ‘올해의 식스맨상’을 수상한 빅맨 몬트레즐 해럴(26)이 클리퍼스를 떠나 레이커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

해럴은 첫 시즌에 925만 달러(약 103억 원)를 받고, 두 번째 시즌에 972만 달러(약 109억 원)를 수령한다. 레이커스는 미드레벨 예외조항을 이용해 헤럴과 계약에 성공했다. 두 번째 시즌에는 선수가 옵션을 갖는 1+1 계약이다.

해럴은 지난 시즌 평균 18.6점, 7.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주전 못지 않은 대활약으로 식스맨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그는 정작 중요한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10.5점, 2.9리바운드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우승후보로 분류됐던 클리퍼스는 해럴의 부진과 맞물려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덴버에게 3승 1패로 앞서다 내리 3연패를 당해 3승 4패로 탈락했다. 당초 팬들이 기대했던 ‘LA 라이벌전’도 무산됐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에 대한 동료들의 불만이 터지며 팀이 와해되는 분위기다. 클리퍼스 선수들은 구단이 레너드만 출전시간을 조절해주고 각종 특혜를 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폴 조지 역시 플레이오프에서 부진으로 실망감을 줬다.

챔피언 레이커스는 백업센터 드와이트 하워드가 떠났지만 최고의 식스맨 해럴을 영입해 전력공백을 메우게 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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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어깨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슈가는 2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슈가는 최근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현재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어깨를 걱정하는 팬들의 말에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거의 안 아프고 통증은 많이 줄어들었다. 수술하고 3일은 정말 아프다. 잠도 잘 못 잔다. 지금은 자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며 “요즘 영어공부 열심히하고 있다. 곡 작업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슈가는 어깨 수술을 결심한 이유로 “사고 후유증인 줄만 알았다. 비오고 그러면 욱신욱신 하길래 사고 났으니까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심해지더라”며 “수술을 안 하려고 했다가 결심을 했던 순간이 있다. 광고 찍을 때 사이다 500ml를 왼손으로 못 들고 있겠더라. 너무 아파서. 계속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싶었다. 작년부터 연초까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어깨가 너무 안좋으니까 필라테스 운동치료 다해봤는데 공연이 없을 때는 괜찮다가 공연을 하면 안 좋아지더라. 많이 찾아보고 해도 되는건가 고민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파워볼

또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너무 하루가 길다. 역시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며 “원래 저는 스케줄이 매일 있었으니까. 요즘은 뭐하지.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려면 뭘 해야할까. 이런 생각을 한다”고 답했다.

또한 슈가는 지난 20일 발매되어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새 앨범 ‘BE’에 대해서도 “소품집 느낌으로 작업했던 앨범이다. 임팩트 있는 노래보다는 잔잔히 오래들을 수 있는 곡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슈가는 “저도 빨리 회복하겠다. 그렇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며 “‘BE’ 앨범 많이 사랑해달라. 금방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장르의 곡으로,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 설 수밖에 없는, 원하지 상황에 맞닥뜨렸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mk3244@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경기 시작을 앞두고 NC 이동욱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경기 시작을 앞두고 NC 이동욱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고척, 조형래 기자] “송명기가 두 바퀴 정도만 잘 막아줬으면 한다. 루친스키도 일단 대기한다.”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투수 운영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첫 경기 승리 이후 내리 2연패를 당하며 시리즈 열세에 놓인 NC다. 1패라도 더 하면 시리즈 업셋 위기에 몰린다. 선발 투수는 2년차 약관의 송명기. 올 시즌 36경기 9승3패 평균자책점 3.70의 기록을 남겼다. 8월 말부터 선발 기회를 잡았고 12경기에서 8승(3패) 평균자책점 3.54로 안정감을 보였다.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6연승의 기세를 이어왔다. 송명기가 반전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타선에서도 나성범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박민우와 이명기의 테이블세터진이 전날(20일) 3차전에서 각각 멀티 히트 활약을 펼치며 살아나는 기미를 보였다. 한 번 더 패할 경우 시리즈 자체의 흐름이 완전히 기울 수 있다. 이동욱 감독은 “오늘 루친스키도 대기한다. 송명기는 두 바퀴만 잘 막아주길 바란다. 시즌 때 모습만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동욱 감독과 일문일답.

– 박석민 상태는?

▲ 연습하려다가 통증 있어서 하지 않았다. 수비 연습만 진행했다. 타격이 힘들다. 

– 라인업은?

▲ 박민우(2루수) 이명기(좌익수) 나성범(우익수) 양의지(포수) 강진성(1루수) 모창민(지명타자) 노진혁(유격수) 알테어(중견수) 지석훈(3루수)로 꾸렸다.

– 모창민을 먼제 내세운 이유는?

▲ 대타로 나서서 안타 쳐서 나섰기 보다 타이밍이 괜찮았다. 경험 있는 친구고 그 부분을 살려서 가려고 한다. 

– 5,6,7차전은 가능할지?

▲ 심하게 부은 것이 아니다. 칠 때 손가락에 통증이 있다. 마디 쪽에 부상이 있었는데 배트를 쥐는데 힘들다. 수비는 지장이 없다.

– 송명기가 부담감 있는 상황에서 나서게 됐다.

▲ 시즌 때도 후반기에서는 부담 있는 상황에서 던져왔다. 연패도 끊어줬다. 1차전 이기고 2,3차전 진 상황에서 송명기가 나선다. 시즌 때 보여준 모습만 보여준다면 좋은 투구 할 것이다. 두 바퀴 정도만 잘 막아준다면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루친스키 구원 등판 여부는?

▲ 미출장 올리지 않았다. 일단 대기시킨다. 내일 쉬고 불펜 피칭도 걸려있다. 준비를 시켜놓고 있다. 어제 알칸타라와 마찬가지일 것 같다.

– 송명기도 뜬공 투수다. 불안감이 있을텐데?

▲ 제구가 우선이다. 그 부분들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스트라이크 존은 포스트시즌에서 좁아지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어떤 투수가 올라가든 스트라이크 존을 빨리 적응해야 할 것 같다. 

– 라이트 추후 기용 방안은? 

▲ 1이닝씩 쓸 지 선발로 쓸 지 생각을 하고 있다. 

– 노진혁이 아쉬운 실책을 했는데, 영향이 있을지?

▲ 패장 인터뷰 때 말씀드렸지만 수비는 흐름에 휩쓸리는 것이 있다. 진혁이 민우, 의지 센터라인이 잡아줘야 한다. 작은 부분에서 승패가 결정된다. 그 부분이 잘 이뤄진다면 결정된다. 

– 상대가 누상에서 자주 움직이는 편인데?

▲ 정수빈이 나가게 되면 많이 움직인다. 나머지 선수들은 적은 편이다. 정수빈, 허경민의 테이블세터를 잡아야 한다. 우리도 당연히 움직임이 생길 수 있다. 

– 양의지가 미팅을 소집했는데?엔트리파워볼

▲ 미팅을 하면서 선수들의 뜻을 모으자는 부분에서 의지였다. 주장의 의도를 이해한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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