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새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CAP-TEEN)’이 베일을 벗었다.

20일 첫 방송된 ‘캡틴’. 최종 우승을 향한 캡틴의 첫 번째 관문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온 무대로 재능을 평가 받는 ‘K-POP 재능평가’. 총 4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2명 이상의 합격을 받아야 다음 단계에 진출 할 수 있다. 팀으로 지원한 참가자들의 경우 개별 평가를 진행한다.

첫 번째 도전자는 ‘모태 뽕삘’ 전주 고딩 발라더 19살 강힘찬. 다른 참가자들과는 달리 트로트로 도전한 강힘찬은 나훈아의 ‘사내’로 첫 소절부터 강한 뽕삘로 심사위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트로트 가수다. 너무 잘한다”는 평을 받은 강힘찬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두 번째 참가자는 뉴저지에서 온 바이올린 소녀 이다현. 이다현의 엄마는 바이올린 전공자답게 딸의 음정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매의 눈으로 딸의 오디션 연습을 주도했다.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로 오디션에 도전한 이다현은 바이올린 인트로부터 춤과 노래를 소화해냈고, 셔누를 제외한 3명의 심사위원에게 합격을 받아 다음 단계에 도전하게 됐다.

세 번째 참가자는 포스 넘치는 아빠로부터 특급 목 관리를 받고 있는 김한별이었다. 세계적인 디바가 되는 것이 목표라는 김한별은 머라이어 캐리의 ‘Without you’를 선택했다. 쉽지 않은 노래임에도 쭉 뻗어나가는 고음으로 무대를 완성해냈다. 제시는 “너무 잘했다. 소름 돋았다.”며 합격을 전했고, 이승철은 “노래가 지루하다. 안 좋은 버릇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재능은 타고 났다. 자기 색을 찾아야 한다.”고 평했다. 김한별은 심사위원 모두의 합격을 받았다.

네 번째 참가자는 사전 호감도 조사 1위를 차지한 ‘꼬마BTS’ 오준희. 하지만 오준희의 무대가 이어지는 내내 심사위원들의 표정은 어두웠다. 셔누는 “어린 나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춤 실력이 굉장히 좋다. 지금처럼만 연습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오준희는 아쉬움 속에 불합격했다.

다음 참가자는 기대 받던 연습생이었던 조아영. 데뷔의 문 앞에서 몇 차례 발길을 돌리며 슬럼프를 겪은 조아영은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떻게 하면 멘탈 관리를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조아영 엄마의 질문에 제시는 “본인이 자신을 사랑해야 남들도 나를 사랑한다.”고 조언했다.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을 부른 조아영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올 합격을 받았다.

28년차 카메라 감독 아빠의 특급 디렉팅을 받는 최정은은 집 안에 카메라 거치대와 커다란 거울까지 연습실처럼 꾸민 방에서 꿈을 위해 연습했다. 포미닛의 ‘미쳐’를 선곡한 최정은은 실력은 있지만, 아직 어린 나이에서 오는 미숙함으로 심사위원 전원에게 불합격을 받아 아쉽게 탈락했다.

다음 참가자는 같은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 올유(All you)의 남유주, 강다민. 길쭉한 기럭지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올유는 있지의 ‘WANNABE’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이승철과 제시에게 부족한 노래 실력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을 받았지만, 셔누와 소유에게 합격을 받아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었다.

다음 참가자는 오디션에 첫 도전한 음색 깡패 주예진. 외모에 자신이 없어 오디션 도전을 망설였던 주예진은 톤스 앤 아이의 ‘Dance Monkey’를 불렀고, 심사위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제시는 “오늘 무대 중에 최고였다”, 소유는 “타고난 것처럼 너무 듣기가 좋았다.”, 이승철은 “처음으로 1절만 들은 게 아쉬운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심사위원 전원 합격을 받은 주예진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다음 참가자는 특급 케미를 보여주는 엄마 4인조의 관리를 받는 러블리핑크 정시우, 강민주, 정민선, 방민정.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로 춤 평가와 S.E.S의 ‘너를 사랑해’로 보컬 테스트를 받은 러블리핑크는 춤 실력은 좋지만, 아직 부족한 노래 실력으로 전원 불합격을 받았다.

이어지는 오디션은 “아빠의 플레이리스트를 본인의 노래로 채워주고 싶다.”고 밝힌 유다원. 아픈 아빠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인 유다원은 알리의 ‘펑펑’을 불렀다. 가슴 아픈 사연과 유다원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에 심사위원들은 눈물을 보이며 전원 합격을 전했다. 이승철은 “오늘은 우리가 다 울었지만, 다음엔 다 웃는 무대를 기대하겠다.”고 전하며 격려했다.

다음 참가자는 화곡동 고등래퍼 최민서. “유학이 필수 코스일까?”라는 최민서 엄마의 질문에 심사위원들은 열띤 토론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기리보이의 ‘Shout out to’ 비트에 랩을 시작한 최민서는 중간에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했지만, 곧 페이스를 찾으며 무대를 이어나갔다. “겉 멋이 약간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한 소유를 제외한 3명의 심사위원들에게 합격을 받았다.

대기실에서부터 밝은 기운을 전하며 이목을 끈 송수우는 보호자 없이 혼자 등장했다. 국악 신동이었던 송수우의 K-POP 오디션 참가를 반대하는 부모님이 불참한 것. 아델의 ‘Make you feel my love’를 부른 송수우는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무대를 마쳤다. 제시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다.”고 평했고, 소유는 “엄마한테 가서 합격했다고 자랑해라.”고 말했고, 심사위원 전원 합격을 받았다. 송수우는 자신의 오디션 영상에 “수우야, 수고 많았어.”라는 댓글을 남기며 스스로를 응원했다.

‘캡틴’에는 최초의 부모 소환 오디션인 만큼 자녀들과 함께 오디션장을 찾은 부모님들의 면모가 돋보였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상부터, 목 관리, 안무 등 전반적인 부분에 걸쳐 아이들을 챙겨주고, 함께 긴장하고 응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는 제시는 “부모님들의 모습에 가족 생각난다. 힘들었을 때 가족들이 많은 힘이 됐다.”며 공감했다. 셔누 역시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아직도 저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다.”고 말하며 잠시 쉬는 도중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더했다.파워볼게임

다음주 방송에서는 방송 전부터 화제였던 배우 염정아의 동생과 조카, 훈장님으로 유명한 김봉곤의 딸 등 모두의 주목을 받는 막강한 실력자가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오디션 스타 유제이, 유지니 자매가 등장 폭풍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이며 다양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등장할 무대를 예고했다.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YG 연습생 출신 한별은 어머니 앞에서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며 오디션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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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박탐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박탐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오늘 출장이야 일하러 왔으니까 찾지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호텔 침대 위에 누워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탐희는 “아 도심 호텔에서 야경 보며 가만히 누워있는 이 시간. 좋다. 좋아도 너어무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 시간에 음악 틀어놓고 책도 보고 셀카도 찍고. 집이었음 얼당토 없을..딱 애들 재울 시간. #내아가들좋은꿈꿔 #엄만안자도이미꿈이네? #보고싶지만참고싶어 ㅋㅋㅋ”라고 덧붙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뿐만 아니라 사진 속 청순한 박탐희의 비주얼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씨 “좋은 사람으로 새롭게 인생 시작하고 싶다”
내달 17일 수원지법서 ‘화성 8차 사건 재심’ 선고 예정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복역 후 출소한 윤성여씨가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심 공판에 출석하던 중 입장을 밝히고 있다. © News1 조태형 기자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복역 후 출소한 윤성여씨가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심 공판에 출석하던 중 입장을 밝히고 있다. © News1 조태형 기자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최대호 기자 = 검찰이 이춘재 연쇄살인 8차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 간 옥살이를 했던 윤성여씨(53)에게 ‘무죄’를 구형했다.

수원지법 제12형사부(박정제 부장판사)는 19일 ‘이춘재 8차사건 재심’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1988년 9월16일 새벽, 8차사건이 발생했고 윤씨는 범인으로 지목됐다. 이로 유죄로 인정돼 윤씨는 20년 간 복역했다”며 의견진술을 시작했다.

이어 “이 사건 유죄로 인정된 증거는 당시 수사기관과 1심 재판의 자백, 당시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음모와 국과수 감정결과 등이었다”며 “하지만 윤씨가 지난해 재심청구 이후, 당시 화성경찰서 관계자들과 감정관련 자료들을 수집해 재조사를 실시해 왔다”고 덧붙였다.

또 “당시 윤씨의 수사기관 자백진술은 폭행과 가혹행위에 의한 객관적 상황에 맞지 않고 진범임을 주장하는 이춘재의 자백진술도 신빙성 있다”고 전했다.

검찰은 그러면서 “가혹행위와 감정서 오류가 명백히 있음에도 이 사건 실체적 진실을 올바르게 밝히지 못했다. 검찰을 대표해 윤성여씨를 비롯한 관련 사건으로 피해받은 분들, 그 가족에 머리숙여 사죄한다”며 “윤씨에 대해 ‘무죄’를 구형한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이 사건 재판을 시작하면서 재판부도 윤씨에게 사과의 의미를 전달했고 검찰 역시, 이날 결심공판을 통해 ‘검찰을 대표해 사죄한다’는 말을 했다”며 “이것만으로 재심의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윤씨도 최후진술을 통해 “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32년 전, 제가 법정에 섰을 때 옆에 아무도 없었다”며 “23살 살인자라는 죄명으로 구속될 때 인생에 마지막이란 것을 생각지도 못하고 20년 세월을 교도소에서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제 제 주변에 너무나 좋은 분들이 많다”며 “이번 재판이 끝나면 저는 좋은 사람으로,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고 싶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마무리했다.

이날 출석한 공판검사 2명은 검사석 자리에 일어난 뒤, 윤씨를 향해 머리숙여 사과의 뜻을 전했다.

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에서 발생했다. 박모양(당시 13세)이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동행복권파워볼

과거 이 사건 진범으로 몰려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성여씨는 이후 감형돼 수감 20년만인 2009년 8월 출소했다.

이춘재는 지난해 9월, 8차 사건을 포함한 10건의 화성사건과 다른 4건의 살인사건 모두 자신이 저지른 범행이라고 자백했고 이에 윤씨는 지난해 11월13일 수원지법에 재심을 청구했다.

이춘재 8차사건 재심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12월17일 열린다.

koo@news1.kr

[OSEN=민경훈 기자] 키움 김하성. /rumi@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일본 최고 내야수 야마다 데쓰토(야쿠르트 스왈로스, 28)가 사실상 일본에 잔류하면서 메이저리그에 도전할만한 유일한 아시아 유격수로서 김하성(키움 히어로즈, 25)의 가치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야마다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1058경기 타율 2할9푼3리(3932타수 1153안타) 214홈런 635타점 745득점 176도루 OPS 0.920을 기록한 특급 2루수다. 일본에서 트리플 스리라고 부르는 타율 3할-30홈런-30도루를 무려 세 차례(2015-16, 18)나 달성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트리플 스리를 세 차례 기록한 것은 야마다가 유일하다. 수비에서는 조금 불안한 면도 없지 않지만 타격 능력이 워낙 좋아 메이저리그 진출이 기대되는 일본 내야수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지난 19일 이번 겨울 FA 자격을 얻는 야마다가 원소속팀 야쿠르트와 7년 35억 엔(약 375억 원) 연장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야마다의 나이를 생각하면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일본 잔류를 선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야마다가 일본에 잔류하면서 향후 2~3년 내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할만한 아시아 내야수는 김하성밖에 남지 않게됐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주전 유격수 사카모토 하야토가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요미우리와 다년계약을 맺어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사실 메이저리그 입장에서는 아시아 내야수는 그리 매력적인 자원은 아니다. 외야수로는 스즈키 이치로, 마쓰이 히데키 등이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내야수에서는 이렇다할 성공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시아 내야수가 저평가되어 있기에 오히려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 일본의 정상급 투수의 경우 이미 빅마켓 팀들의 경쟁으로 인해 중소마켓 팀들은 영입이 불가능할 정도로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 반면 아시아 내야수라면 중소마켓 팀들도 충분히 영입이 가능하다. 야구 외적인 문제로 끝이 좋지 않았지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강정호를 4년 1100만 달러(포스팅 500만 2015달러)에 영입해 괜찮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하성은 이번 겨울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한다. 포스팅 시점은 11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미국 현지매체에서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고 스카우트 평가들도 나쁘지 않아 메이저리그 진출 자체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게 전반적인 전망이다.

내년 메이저리그 FA 시장에는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로키스), 하비에르 바에스(시카고 컵스),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코리 시거(LA 다저스) 등 특급 유격수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다만 모두 기본적으로 1억 달러 이상 다년 계약을 원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중소마켓 구단들은 현실적으로 영입이 가능한 김하성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일 수 있다.

차근차근 메이저리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김하성이 어떤 팀과 어느정도의 계약을 맺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fpdlsl72556@osen.co.kr

박혜정, 내가 바로 포스트 장미란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박혜정, 내가 바로 포스트 장미란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17·안산공고)이 합계 279㎏으로 전국유소년역도대회에서 우승했다.

박혜정은 19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전국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81㎏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2㎏, 용상 157㎏, 합계 279㎏을 들어 우승했다.

합계 245㎏(인상 110㎏·용상 135㎏)을 들어 2위에 오른 김효연(17·대구체고)과의 격차는 34㎏이었다.FX마진거래

박혜정은 지난달 문곡 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합계 281㎏(인상 121㎏·용상 160㎏)을 들어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웠다.

유소년역도대회에서는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기록을 생산하며 우승했다.

박혜정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주니어선수권대회 87㎏ 이상급에 출전할 예정이다.

여자 유소년 64㎏급에서는 김이안(16·선부중)이 인상 86㎏, 용상 107㎏, 합계 193㎏으로 3개 부문에서 모두 한국 중학생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김이안 자신이 보유한 인상 85㎏, 용상 106㎏, 합계 191㎏이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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