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등 4건 노동부 등에 피력

대출 상담 중인 소상공인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출 상담 중인 소상공인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상공회의소(대전상의)는 17일 지역기업 애로사항과 규제개선 방안 등에 관한 건의 4건을 고용노동부·환경부·중소벤처기업부 등에 전달했다.파워볼사이트

주요 내용은 주 52시간 근무제 계도기간 연장 및 탄력 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입국 예정 외국인 근로자의 조속한 입국 조치 및 재입국 특례제도 기준 완화 등이다.

대전상의는 내년 주 52시간 근무제 위반 단속과 처벌 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현재 3개월 이내의 탄력 근로제 단위 기간을 6개월이나 1년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인력난이 심각한 중소기업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비용과 자가격리 비용을 대신 부담해서라도 인력을 보충할 뜻이 있다고 덧붙였다.

화학물질 등록유예 기간 연장 및 공동협의체 운영방침 균일화와 관계기업(종속기업) 평균 매출액 등 산정방식 변경도 제안했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의 발 빠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트레이드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브루클린 네츠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는 다음과 같다.
디트로이트 get 디자난 무사(SF), 2021 2라운드 지명권
브루클린 get 브루스 브라운(PG/SG)

양 팀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졌다. 브루클린은 즉시 전력감 선수를 얻었다. 브라운은 2018 드래프트 2라운드 42순위로 지명된 선수. 지난 시즌 평균 8.9득점 4.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알토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백업 가드로 활용될 전망이다.

디트로이트는 지명권과 함께 더 어린 선수를 받아왔다. 무사는 2018년 드래프트 1라운드 29순위로 지명된 어린 선수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키워야 하는 선수라는 점에서 디트로이트의 방향성과 잘 맞는다.파워볼실시간

대권에 도전하는 브루클린과 리빌딩을 선언한 디트로이트는 윈윈(win-win)에 도달할까? 트레이드 시장의 시작이 흥미롭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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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박하선이 재테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김초희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를 소개했다. 박하선은 “영화에서 안 쓰고 안 먹고 5년 동안 악착같이 모아서 2억을 만든 홍실이가 돈 모으는 법을 알려준다. 통장은 가지고 다니면서 돈 생기는 대로 바로 입금하고 숫자가 늘어나는 걸 두 눈으로 항상 체크하라고 한다. 딱 재테크 카페 가면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하선은 “최근에 제 드라마가 나오는 모 주식을 샀다가 떨어졌다. 다시는 안 살 거다. 저는 재테크를 안전하게 하는 편이다. 원금을 잃지 않는 정도로 하는데 소득은 많이 없지만 피땀 흘려 번 돈이 없어지지 않으니까 좋다”고 덧붙였다.

[OSEN=계양, 곽영래 기자]승점 2점을 챙긴 흥국생명(승점 8)은 개막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5세트 득점을 올린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꼽은 흥국생명의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일까.

김연경은 지난 1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29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흥국생명은 1세트에서 다소 고전했으나 2세트부터 힘을 발휘하며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개막 후 최다 연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김연경은 경기 후 “지난 11일 경기를 치른 뒤 힘든 부분도 있었고 1세트 때 전체적으로 안 풀렸다. 준비했던 게 나오지 않아 분위기가 다운됐다. 2세트부터 분위기를 조금씩 바꾸면서 약속했던 플레이가 나왔고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분위기를 바꾼 힘은 무엇일까. 김연경은 “박상미가 분위기를 밝게 해준다. 화이팅이 좋고 에너지를 많이 주기 때문에 분위기에 도움이 된다”고 대답했다.

흥국생명은 초반에 다소 주춤하다가 전세를 뒤집는 경우가 많다. 이에 김연경은 “매 경기 힘들게 가는 게 사실이다. 다른 팀보다 공격력이 앞서는 것 같다. 중요한 상황에서 1~2점 싸움에서 이기고 있다. 지금은 잘 되고 있지만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 바꿔야 할 부분도 생각해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연경은 루소(현대건설) 남자친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할 때 코치를 맡았다. 3년 정도 함께 했는데 당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나이가 어리지만 좋은 코치다. 가끔 조언해주고 잘한다고 이야기해줬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뉴스엔 김노을 기자]

아무런 응답도 없는 홍진영이 논문 표절 의혹 후폭풍을 제대로 맞았다.

11월 16일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 홍보모델이었던 가수 홍진영의 홍보 영상을 삭제했다. 그의 계약기간은 지난 11월자로 종료됐지만 영상물 및 인쇄물 사용 기간은 남은 상황. 그러나 논문 표절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만큼 경기도는 해당 자료를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계약 기간도 연장하지 않는다.

앞서 광주시교육청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홍진영 관련 영상을 비공개 조치했다. 홍진영이 출연한 영상은 광주시교육청이 꿈과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콘텐츠다. 그러나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연예인이 교육청 유튜브에 출연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재빨리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홍진영 논문 표절 의혹은 지난 5일 불거졌다. 2009년 당시 제출한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가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를 기록한 것. 조선대는 해당 의혹이 일자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너나 할 것 없이 재빨리 ‘홍진영 지우기’에 나선 가운데 홍진영은 여전히 응답하지 않고 있다. 의혹이 불거진 다음 날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낸 입장문 외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침묵만이 능사는 아니건만 여론이 잠잠해지길 기다리며 버티는 모양새다.

홍진영의 태세 전환도 비판 대상이 됐다. 표절 의혹 제기 후 “많은 인용이 있어야 논문 심사 통과가 가능했던 시기”라고 부인했지만 한 교수가 “홍진영 논문은 99.9% 가짜다. 같은 학교 교수였던 아빠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라고 폭로하자 학위 반납 카드를 꺼냈다. 그러면서도 표절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빠른 사과와 자숙보다 억울함을 어필하기 급급했던 홍진영. 본인 자충수에 진퇴양난에 빠졌다. (사진=뉴스엔DB)파워볼실시간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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