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28·토트넘)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케빈 데 브라이너(29·맨체스터 시티)의 부상 의심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토트넘은 오는 19일(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판타지 프리미어리그(FPL)’가 들썩이고 있다. 바로 손흥민의 높아지는 주가 때문이다. FPL은 가상의 1억 파운드 예산으로 게임 사용자가 15명의 선수를 직접 영입해 라운드별 활약에 따라 점수가 쌓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손흥민은 5라운드를 앞둔 시점 ‘FPL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미 100만 명이 넘는 게임 유저들이 손흥민을 자신의 팀에 영입했다. 지난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는 138만 명이 손흥민을 제외했지만 반대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익스프레스는 “케빈 데 브라이너의 부상 의심이 유저들의 손흥민 영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의 일정도 호재다. 웨스트햄에 이어 번리, 브라이튼, 웨스트브롬을 차례로 만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데 브라이너는 벨기에 대표팀 소집 도중 부상을 입어 맨시티에 조기 복귀했다.

손흥민은 익스프레스가 선정한 ‘금주의 추천 선수 목록 톱7’에 포함됐다. 손흥민을 비롯해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아스톤 빌라), 벤 칠웰(첼시), 제임스 타코우스키(번리), 하메스 로드리게스, 도미니크 칼버트-르윈(이상 에버튼), 닐 모페(브라이턴)가 여기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손흥민은 910만 파운드(약 130억원)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강인 SNS

[OSEN=박판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강인이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강인은 1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셀카를 게시했다.

강인은 사진 속에서 제대로 깎지 않은 수염과 홀쭉해진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턱 뿐만 아니라 뺨에도 살이 없는 모습으로 훌쩍 나이가 든 모습이었다.

강인은 지난해 7월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당시 강인은 “오랜 시간 함께했던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놓으려 한다”라며”멤버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 끝까지 끝까지 배려해 준 멤버들과 회사 식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탈퇴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던 강인은 지난 2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pps2014@osen.co.kr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자백’이 티저 예고편과 첫 스틸을 공개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티저 예고편은 유민호가 처한 위기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강렬한 전개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자신의 불륜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찾아간 호텔에서 누군가의 공격을 받은 유민호는 정신을 잃는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렸지만 호텔 룸에서는 내연녀 김세희(나나)가 죽은 채 발견되고, 유민호는 들어온 흔적도, 나간 흔적도 없는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현장에서 체포된다.

하루아침에 촉망받는 기업가에서 살인 용의자가 되어버린 유민호는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최고의 변호사 양신애를 찾는다. 유죄도 무죄로 바꿀 수 있다는 그녀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가 알고 있는 진실이다. 유민호를 몰아붙이는 양신애와 호텔 룸에 제3자가 있었다며 무죄를 주장하는 유민호,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그들의 긴 대화가 시작된다. 쉼 없이 몰아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과연 어떤 결말과 진실을 가져올지 궁금증이 고조된다.파워볼

함께 공개된 첫 스틸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되어 일생일대의 위기에 몰린 유민호의 아득한 옆모습이 담겨있다.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얼굴은 궁지에 빠진 유민호의 상황과 심경을 대변한다.

그가 연루된 밀실 살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 그가 과연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앞으로 그가 헤쳐나가야 할 모든 어려움이 스틸 한 장에 담겨있어 유민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생애 첫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소지섭의 새로운 얼굴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벼랑 끝으로 내몰린 유민호의 복잡한 심경을 세밀하게 담아낸 모습은 소지섭이 탄생시킨 강렬한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밀실 살인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예고한 ‘자백’은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 장인들의 강렬한 첫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지섭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를, 명불허전 스릴러 퀸 김윤진이 유민호의 무죄를 입증할 변호사 양신애 역을 맡아 팽팽한 심리전을 펼친다. 탁월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나나가 사건의 키를 쥔 김세희 역을, 연극 무대와 스크린을 누비며 남다른 연기 내공을 쌓아온 최광일은 또 다른 사건의 진실을 찾는 한영석 역을 맡아 밀도 있는 스토리에 힘을 더한다.

‘자백’은 ‘마린 보이’의 윤종석 감독 연출,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관객을 달성한 리얼라이즈픽쳐스가 제작해 웰메이드 서스펜스 스릴러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시선을 뗄 수 없는 예측 불가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티저 예고편과 스틸부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영화 ‘자백’은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레오랩 시뮬레이션 화면. /사진=레오랩
레오랩 시뮬레이션 화면. /사진=레오랩


중국과 러시아산 우주쓰레기가 대형 충돌을 간신히 피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만약 충돌할 경우 엄청난 파편 구름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예상이다.

1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우주쓰레기를 관측하고 추적하는 미 연구기관 레오랩은 두 파편이 지구 1000km 상공에서 충돌할 가능성을 두고 관찰을 지속 중이라고 밝혔다. 레오랩은 전날까지 두 물체가 충돌할 확률이 최대 20%라고 밝혔지만, 이날 서로 25m 거리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지나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 우주쓰레기는 1989년 발사됐다 폐기된 러시아 인공위성 코스모스-2004와 2009년 발사된 중국 로켓 창정 4호의 파편. 결합질량만 2500kg에 달한다. 초속 14.66km로 항해하는 두 물체가 충돌할 경우 엄청난 파편 구름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BBC는 전했다.

BBC는 세계 각국이 점점 더 많은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면서 이처럼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BBc는 1cm보다 큰 파편만 90만개가 넘으며 이들이 서로 충돌할 경우 우주선이나 인공위성 등에 손상을 입히거나 파괴할 수 있다고 했다.

유럽우주기구(ESA)이 이번주 발표한 우주환경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우주 쓰레기간 충돌은 매년 평균 12건씩 발생하고 있으며,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국제우주회의의 전문가들은 우주 쓰레기 중 가장 위험한 50개의 순위를 발표하기도 했는데, 이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러시아산 파편이었다.

 수정 2020.10.15. 09:22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동행복권파워볼

▲ UFC 챔피언벨트 2개를 보유한 다니엘 코미어
▲ UFC 챔피언벨트 2개를 보유한 다니엘 코미어

[스포티비뉴스=UFC 특별취재팀 박대현 기자] 과거 UFC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석권한 더블 챔피언 출신 다니엘 코미어(41)가 브라이언 오르테가(29, 이상 미국)에게 조언을 건넸다.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와 타격 맞불은 위험하다. 무조건 그라운드로 끌고 가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오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서 메인이벤터로 나선다. 페더급 타이틀전 티켓이 걸린 경기.

옥타곤 통산 2번째 타이틀전을 노리는 두 선수에게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 매치다.

UFC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코미어는 14일 아부다비에서 정찬성-오르테가 전 윤곽을 귀띔했다. 여느 전문가, 현역 파이터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타격은 코좀, 그라운드는 오르테가 우위를 점쳤다.

“좀비(정찬성)는 기술적으로 완벽한 선수다. 물론 이건 오르테가도 마찬가지고. 그러나 (오르테가는 유일한 패배를 안긴) 맥스 할로웨이와 싸울 때 큰 곤란을 겪었다. 장기인 주짓수를 가동하려면 상대를 바닥으로 끌고 가야 한다. 그런데 할로웨이 전에선 이 첫단추부터 애를 먹었다. 이번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2년 만에 복귀전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5분 내내 그라운드 싸움을 펼치라는 게 아니다. 타격과 주짓수를 섞어야 수월히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거란 얘기다. 좀비를 계속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오르테가도 잘 알고 있을 거다. 프랭키 에드가가 (좀비한테) KO 당했다는 걸. 경기 흐름이 스탠딩 타격전으로 흐른다면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낼 확률이 높다.”

▲ 프랭키 에드가(오른쪽)는 지난해 12월 정찬성 '주먹'에 당했다.
▲ 프랭키 에드가(오른쪽)는 지난해 12월 정찬성 ‘주먹’에 당했다.

코미어는 미국 레슬링 국가 대표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도 출전한 정통 레슬러 출신이다. MMA 선수 가운데 레슬링 커리어론 그를 따를 자가 없다. 주짓수 역시 검은 띠다.

그래선지 주짓수 베이스인 오르테가에게 할 말이 많아 보였다. “터프하고 타고난 그래플러인 오르테가가 완벽한 타격 기술에 근성까지 갖춘 정찬성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기대된다. 누가 이기든 대단한 싸움이 될 것”이라며 사흘 뒤 대전을 기다렸다.엔트리파워볼

정찬성뿐 아니라 한국 미들급 대표 강자 박준용(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도 이 대회 언더 카드에 이름을 올렸다. UFC 파이트 나이트 180은 오는 18일 새벽 5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스포티비뉴스=UFC 특별취재팀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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