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배슬기 심리섭 사진=”아내의 맛” 방송 캡처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의 생일 선물에 발끈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배슬기의 생일을 맞아 미역국을 끓여주는 남편 심리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리섭은 미역국을 끓여서 배슬기와 먹던 중 자리에서 일어나 선물을 가져왔다.

배슬기는 명품 쇼핑백을 보고 “이런 걸 왜”라며 따졌다.

하지만 심리섭은 “교환증 버렸어”라고 받아쳤고, 배슬기는 포장을 풀기 시작했다.

그러나 명품 박스 안에는 제품이 아닌, 손편지가 담겨 있었다. 이를 본 배슬기는 “야”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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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흥민이 아직 미혼인 이유는. 프랑스 언론이 이를 흥미롭게 파헤쳤다.

13일(한국시각) 프랑스 젠트사이드는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아직 미혼이며 아이가 없는 이유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는 2015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이 기술적으로 뛰어나 성공하고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또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활약하면서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을 꺾으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의 가정 생활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현재 결혼하지 않았으며 아이도 없고, 영국 런던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아버지 손웅정의 말에 따른 것이라고. 손웅정 씨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의 커리어가 끝날 때까지 결혼은 안 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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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사이드는 이러한 선택이 젊은 나이인 손흥민에게 매우 불공정해 보이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계속 보내고 있으며, 아마도 선수 은퇴 후에 결혼을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장]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제작발표회

[오수미 기자]

▲  임대웅 감독(왼쪽에서 세번째)과 윤박, 정수정, 이현욱, 문정희, 장동윤 배우가 13일 오후 열린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OCN

신선한 소재, 차별화된 장르,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스릴러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미지의 땅, 비무장지대에 인간도 짐승도 아닌 미지의 존재가 출현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OCN 새 드라마 <써치>가 그 주인공이다.

13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대웅 감독과 배우 장동윤, 정수정, 문정희, 윤박, 이현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를 표방한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 DMZ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최정예 수색대를 구성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써치>는 2019년 <트랩> <타인은 지옥이다> <번외수사>에 이어,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OCN 드라마틱 시네마’의 네 번째 프로젝트다. 영화 <시간위의 집> <스승의 은혜> 등을 연출하며 미스터리, 호러 장르에서 활약해 온 임대웅 감독이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한다. 

임대웅 감독은 “영화는 2시간 내외라는 시간적 제약이 있고, 드라마는 아주 긴 서사를 담아야 한다. 그런데 드라마틱 시네마는 10부작이어서 그 사이인 것 같다. 저는 그게 적당한 느낌이다. 첫 드라마 연출인데 너무 길면 부담됐을 것이다.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장르성도 강점이다. 저는 제안을 받고 군말 없이 바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군인들이 등장한다는 점, 인간이 아닌 미지의 존재를 추적한다는 점에서 <써치>는 영화 <더 프레데터>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많다. 또한 밀리터리 스릴러 장르라는 점에서는 한국 공포영화 수작으로 손꼽히는 <알포인트>와도 맞닿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대웅 감독은 “저는 두 작품 모두 좋아하는 팬으로서, 장르적인 면에서 이 작품에도 두 영화의 색깔이 묻어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밀리터리를 다룬 만큼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연출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밀리터리 물이니, 사실적인 표현이나 고증같은 게 많이 필요했다. 어떤 장면은 아예 신문 기사나 뉴스화면을 그대로 가져오기도 했다. 의상이나 장비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배경도 DMZ 비무장지대인데, 당연히 DMZ에서 촬영을 할 수는 없지 않겠나.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있는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배경도, 성격도 다른 6명과 1마리 군견으로 이뤄진 팀 ‘북극성’은 정체불명의 위협에 맞서 모두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작전을 벌인다. 극 중에서 전역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던 말년 병장이자 군견병 용동진은 최정예 특임대에 정찰추적견 맥의 투입이 결정되자 군견을 다룰 적임자로 팀에 합류한다. 용동진 역을 맡은 배우 장동윤은 군견과 함께 연기하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훈련소에서 훈련할 때는 이 친구에게 익숙한 공간이니까 잘했는데, 촬영장은 낯선 공간이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면서도 “그런데 지금은 전 출연진을 통틀어서 연기를 제일 잘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장동윤 배우가 13일 오후 열린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OCN
▲  정수정 배우가 13일 오후 열린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OCN

정수정은 화생방 방위사령부 특임대대 중위 손예림 역을 맡았다. 월등한 기량과 집요한 성격으로 늘상 엘리트 자리를 놓치지 않는 손예림은 비무장지대 GP에서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된다. 정수정은 여군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액션스쿨에 다니면서 훈련을 많이 받았다. 실제로 여군들과 미팅도 하고 인터뷰도 하면서 말투나 자세 같은 걸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한편 <써치>는 100% 사전제작된 드라마로 지난 8월 촬영을 모두 마쳤다. 더운 날씨에 무거운 군장을 매고 총기를 들고 촬영한 만큼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모두 고생한 끝에 작품을 완성했다. 정수정은 “무거운 헬멧, 총기까지 들고 한여름에 산 속을 뛰어다니느라 고생스러웠다”고 토로했고, 임대웅 감독 역시 “배우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더운데 군장도 메고 액션과 연기를 소화해야 했다. 이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이라고 공을 돌렸다.

마지막으로 임대웅 감독은 시청자들이 <써치>를 꼭 끝까지 봐야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다른 드라마와 달리, 본편이 끝난 이후에 에필로그 장면이 있다. 영화의 쿠키 영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끝까지 보시면, 본편에 대한 히든 스토리나 다음 편의 힌트를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비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원주 DB는 지난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kt를 84-80으로 꺾었다.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

DB는 위기 속에 kt전을 치렀다. 특히, 김종규(206cm, C)가 다쳤을 때, DB의 위기는 컸다. 핵심 빅맨의 공백은 전력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었기 떄문.

하지만 DB는 어려움을 극복했다. 두경민(183cm, G)과 허웅(185cm, G), DB산 다이나믹 듀오의 활약이 컸기 때문이다.

두경민과 허웅 모두 스피드와 활동량, 공격력을 갖춘 선수. 전반전부터 3점슛과 돌파, 단독 속공 등으로 kt의 기를 죽였다. 허웅이 전반전에만 9점, 두경민이 1쿼터에만 6점을 넣었다. DB 또한 전반전을 47-31로 압도했다.

그리고 두경민의 화력이 3쿼터에 폭발했다. 3점슛 2개로 kt의 기를 더욱 눌렀다. DB가 57-51로 쫓길 때, 두경민은 볼 없는 움직임에 이은 코너 점퍼로 점수를 보탰다. 3쿼터에만 10점을 퍼부었고, DB는 64-56으로 앞설 수 있었다.

4쿼터. 두경민과 허웅이 함께 나섰다. 두 선수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었다. 각자의 힘으로 득점을 하되, 패스로 서로에게 힘을 주기도 했다.

추격당하던 경기 종료 3분 전부터 강력함을 과시했다. 두경민이 탑에서 패스를 뿌렸고, 허웅이 왼쪽 코너에서 3점포를 꽂았다. 그 후, 허웅은 돌파로 또 한 번 득점했다. kt의 추격이 매서웠지만, 두경민이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했다. 두 선수의 득점이 DB에 개막 3연승을 안겼다.

이상범 DB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못을 박았지만, “(두경민과 허웅이 같이 뛸 때) 상대 수비를 밖으로 끌어낼 수 있다. 슈팅과 돌파 다 되는 선수라, 여러 곳에서 찬스를 만들 수 있다. 승부처에서 상대를 흔들 수 있다. 그래서 둘을 4쿼터에 같이 보낸다”며 두경민-허웅의 시너지 효과를 말했다.

두경민 역시 “스페이싱이 잘 이뤄지는 것 같다. 상대가 나 혹은 (허)웅이 중 한 명만 막기 어렵다. 수비를 분산시킬 수 있따는 뜻이다. 그리고 우리 둘 모두 뒷선 자원의 높이를 믿고, 수비에서 많이 움직인다. 그런 게 강점이다”며 허웅과 같이 뛸 때의 장점을 말했다.

허웅 또한 “경민이형도 나도 공격적으로 하는 선수다. 2대2에서 찬스를 볼 수 있고, 게다가 우리 팀 센터가 스크린도 잘 걸고 잘 빠져준다. 여러 요인 때문에, 상대 팀 수비가 까다로워할 것 같다. 특히, 4쿼터에는 상대 수비가 힘들 것 같다”며 비슷한 견해를 보였다.파워볼실시간

DB의 전력은 온전치 않다. 부상 자원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종규도 좋지 않던 발뒤꿈치를 세게 다쳤다. DB의 전력이 더 불안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DB가 개막 3연승을 한 이유. 두경민과 허웅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공수 모두 활력을 주고, 두 선수의 활력은 DB에 큰 힘이 된다. 무엇보다 서로가 시너지 효과를 믿는 것. 그게 두 선수의 최대 강점으로 보였다.

‘잠재 주자’ 김선동, 사무총장 사의..오신환·지상욱, 경선준비위 불참

지난달 11일 국민의힘 김선동 사무총장이 국회에서 열린 시도 사무처장 화상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11일 국민의힘 김선동 사무총장이 국회에서 열린 시도 사무처장 화상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경선준비위가 조기 발족하면서 물밑에서 내년 재보선 출마를 저울질하던 일부 후보들이 본의 아니게 때 이른 ‘커밍아웃’에 나서게 됐다.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이 ‘심판과 선수를 겸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고려해 준비위 불참을 속속 선언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자군이 드러나게 된 모양새다.

김선동 사무총장은 14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사무총장과 경선준비위 부위원장직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 핵심관계자는 “서울시장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객관적인 경선 준비와 선거관리 업무 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을에서 재선을 했던 김 사무총장은 후보경선 준비를 위해 한달 전 마포에 개인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당내에서는 김 총장이 출마 의사가 있으면 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됐다.

국민의힘 오신환 전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오신환 전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원석 비대위원도 전날 페이스북에 “공정성 확보 차원에서 경선준비위 소속 전원은 서울·부산시장 출마 포기 각서에 서명하고 진정성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는 게 옳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파워볼

역시 서울시장 잠재후보로 거론되는 오신환 전 의원은 “경선준비위원 제의를 받았지만 고사했다”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오 전 의원은 “상황이 언제 변할지 모르는데 시작부터 공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도 “재보선 승리를 위한 전략을 만드는 여연 원장으로서 공정한 선거가 되게 돕는 것이 맞다”며 경선준비위원에서 물러났다.

지 원장은 “언론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기 때문에 오해를 피하고 싶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현역 의원들은 상대적으로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 의원은 “현재 국감 기간인 데다 총선이 끝난 지 6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 103석으로 여당과 비교해 절대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 의원직을 버리고 시장 선거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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