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곽영래 기자] 선두 NC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5연승을 달렸다. NC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12-8로 승리했다. 6회까지 1-7로 뒤졌으나, LG 불펜을 공략해 7회 4득점과 8회 7득점 빅이닝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엘지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창원, 곽영래 기자] 선두 NC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5연승을 달렸다. NC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12-8로 승리했다. 6회까지 1-7로 뒤졌으나, LG 불펜을 공략해 7회 4득점과 8회 7득점 빅이닝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엘지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창원,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는 최근 치른 9경기에서 5승 4패를 기록했다. 그런데 4패가 모두 역전패, 게다가 7회 이후 불펜 필승조의 구원 실패로 승리를 날렸다. 상위권 순위 싸움에서 아쉬운 패배가 반복되고 있다.

필승조인 정우영, 진해수, 송은범 등과 마무리 고우석의 구위 난조로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벤치의 필승조 운영과 관리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

LG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6회까지 7-1로 앞서다 8-12로 대역전패 했다. 마무리 고우석을 제외하고 가용할 수 있는 필승조를 다 투입하고도 7~8회에만 11점을 허용했다.

LG는 선발 이민호가 106구를 던지며 5이닝 1실점을 기록한 뒤 6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2번째 투수 이정용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막고, 7회에도 계속 던졌다.

그러나 이정용은 연속 안타를 맞고 1사 1,2루에서 양의지에게 3점 홈런을 허용했다. 투수 교체 없이 계속 던졌는데, 박석민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7-5로 순식간에 좁혀졌다. 투구수가 늘어난 이정용을 첫 홈런을 맞고서 교체하지 않은 것은 결과론이지만 첫 번째 아쉬움.

좌완 진해수가 올라와 아웃카운트 2개를 잡고 7회를 마쳤다. 진해수는 8회 대타 나성범에게 우선상 2루타를 맞고 교체됐다. 승부처에서 최근 구위가 좋은 최동환이 위기 상황에서 올라왔다. 최근 10경기 평균자책점 0.84, 경기 전 류중일 감독은 “최동환이 지금 불펜에서 최고 좋다”며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동환은 김형준에게 1타점 2루타, 이명기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교체됐다. 최동환은 최근 구위가 좋았지만, 승부처보다는 부담이 적은 점수차에 주로 등판했다. 기복이 있는 최동환은 중요한 위기에서 자신의 공을 던지지 못했다. 직구 구속도 전날 SK전보다 4~5km 이상 느렸다.

결국 7-7 동점이 되고 무사 2루 위기에서 정우영이 올라왔다. 최근 투구 밸런스가 좋지 않은 정우영은 첫 타자 권희동을 몸에 맞는 볼, 1사 1,2루에서 양의지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역전을 허용했다. 박석민에게 희생플라이로 7-9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이후 송은범이 올라와 추가 실점하며 스코어는 7-12로 벌어졌다.

결과적으로 7회 이정용의 교체 타이밍이 한 박자 늦었다. 위기에서 올라온 최동환은 부담감을 극복하지 못하는 듯 했다. 최근 부진한 정우영은 또 득점권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올라왔다. 득점권에 주자를 깔아놓은 상태에서 등판하는 불펜 투수는 부담감이 크다. 갑자기 위기가 찾아오면 뜻대로 되진 않지만, 대부분 불펜 투수들을 이닝 시작에 맞춰 올려서 1이닝씩 끊어가는 운용을 하는 편이다.

LG는 앞서 15일 대전 두산전(6회까지 5-1 리드), 18일 잠실 롯데전(6회까지 3-1 리드), 20일 잠실 두산전(7회까지 5-2 리드)에서 7~8회 역전 당했다. 계속해서 역전패가 반복된다면 불펜진의 자신감도 잃을 수 있다. 벤치는 투수들의 구위 뿐만 아니라 심리 등 세심한 운영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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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지소연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배우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여신 비주얼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프숄더 디테일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지소연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지소연은 JTBC 드라마 ‘보좌관 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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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 류현진 (사진=연합뉴스)
“류현진이 우리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지난 20년동안 최고의 영입이었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날 에이스 류현진은 2020시즌 가장 빛나는 호투로 팀 승리를 책임졌다. 그야말로 에이스다웠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토론토의 4대1 승리를 이끌었다.동행복권파워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단축시즌이 된 2020시즌은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종전 10개에서 16개 팀으로 늘었다.

하지만 지난 몇년동안 성적이 부진했고 새로운 주축 선수들이 아직 젊은 토론토가 가을야구로 가는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결과적으로 지난 겨울 4년 8000만 달러(약 935억원)의 조건으로 에이스 류현진을 영입한 토론토의 결정은 대성공을 거뒀다. 류현진은 5승2패 평균자책점 2.69로 활약했고 토론토는 그가 등판한 12경기에서 9승3패를 기록했다. 가을야구 진출의 발판이 됐다.

토론토 현지 팬들은 SNS에서 ‘#Bluejays’ 태그를 달고 류현진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다.

“류현진은 우리 토론토에게 필요했던 바로 그 에이스”, “류현진이 토론토의 MVP다. 경쟁자조차 없다”, “류현진이 로저스센터에서 던지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릴게”, “공이 정말 지저분하다. 가운데로 들어가는 게 하나도 없다”, “매경기 6-7이닝을 꾸준히 던지는 투수가 우리 선수라니”, “류현진에게 준 돈이 아깝지 않다”, “매일 등판하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민호 ‘내 이름 아시죠’가 발매 3년 만에 음원 차트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

가수 장민호는 지난 9월24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 100세 팬이 신청한 자신의 자작곡 ‘내 이름 아시죠’를 열창, 화제를 모았다.

‘내 이름 아시죠’는 장민호가 지난 2017년 발매한 ‘장민호 드라마’에 수록된 노래로, 그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부친상을 당한 뒤 만든 곡이나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 적은 없었다.

장민호는 “불러보려다가도 전주를 듣고는 부르지 못했던 노래인데 오늘은 꼭 불러보겠다”며 진심을 다해 이를 열창,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이후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내 이름 아시죠’가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파워볼엔트리

장민호가 전한 감동은 ‘내 이름 아시죠’ 음원 역주행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9월 2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는 ‘내 이름 아시죠’가 이름을 올렸다. 장민호의 진정성 어린 사부곡이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캡처)

신반포3차·경남, 신반포15차 등도 분양가상한제 피하기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역대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1만2천32가구)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게 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지만, 조합 내에서도 인근 시세를 바탕으로 분양가를 통제받는 HUG 규제보다 건설 원가 기준으로 분양가 제한을 받는 상한제가 조합원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이 많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아파트는 지난 7월 24일 HUG로부터 받은 분양보증 유효기간이 전날 만료됐다.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된 7월 28일 이전에 받아 놓은 분양보증은 유효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효력이 없어져 분양가 상한제를 피할 수 없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서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HUG가 제시한 일반분양가 상한선인 3.3㎡당 평균 2천978만원을 수용할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을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일단 분양보증을 받아 놓고 시간을 벌었다.

그러나 이후 조합 내부에서 갈등이 격화하면서 급기야 지난달 8일 조합 집행부가 임시총회에서 해임되는 혼란한 상황을 맞았다.

집행부 해임을 놓고는 현재 조합 내부에서 송사가 진행 중이다. 기존 집행부는 법원에 임시총회 무효 가처분 신청을 냈고, 반대편에서는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과 임시조합장 선임신청을 내며 맞서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이번 주말 열릴 예정이었던 조합원 총회도 11월로 연기됐다.

조합은 HUG 규제나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방안을 놓고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논의가 중단되면서 분양보증 유효기간 만료를 맞았다.

조합 내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경우 3.3㎡당 3천500만원 수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HUG 통제(3.3㎡당 2천978만원)보다 낫다고 보고 있다.엔트리파워볼

조진호 조합원모임 대표는 “조합원 다수는 HUG 규제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유리하다며 선호하고 있다”면서 “이후 분양 시점과 관련해 선분양으로 갈지 후분양 방식을 택할지 등에 대해 조합원 이익을 중심에 두고 더 조율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구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원베일리(2천990가구)도 HUG 보증 기간이 이달 28일까지여서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어려워졌다.

조합은 HUG 통제와 분양가 상한제 사이에서 유리한 방식을 택하기 위해 현재 토지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도 22일 서초구청이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신청을 반려해 상한제 적용이 불가피해졌다”며 “앞으로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지들은 상한제 적용을 전제로 사업 계획을 짜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반포3차·경남 아파트 재건축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반포3차·경남 아파트 재건축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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