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표지 모델이 된 네이마르. /사진=네이마르 인스타그램 캡처

슈퍼스타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맹)가 패션 화보 모델로 파격 변신했다.

네이마르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패션 TV 매거진에 표지 모델로 등장한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핫 핑크’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킨 네이마르는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대는 포즈를 취했다. 마치 유명 모델처럼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잡지 표지에는 ‘축구의 왕, 네이마르’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 등과 함께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꼽힌다.

네티즌들은 “톱 모델 같다”, “네이마르 멋있다”, “세계 최고 선수”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지난 시즌 네이마르는 리그 15경기에서 13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또 유럽챔피언스리그 7경기에서도 3골 4도움으로 활약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넘지 못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악의 꽃’, 이준기의 흑화에 담긴 사랑과 악의 변주가 놀라운 건
‘악의 꽃’, 게임 체인저 김지훈이 끄집어낸 이준기의 흑화

[엔터미디어=정덕현] 놀라운 반전의 연속이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게임체인저 백희성(김지훈)이 깨어나면서 이야기의 흐름이 또 바뀌었다. 남편이 도현수(이준기)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아왔다는 걸 차지원(문채원)도 또 그의 동료형사 최재섭(최영준)도 알게 됐지만 그들은 모두 그 사실을 덮어주려 했다. 그것은 차지원도 최재섭도 도현수와 그 누나 도해수(장희진)가 겪은 비극을 공감했기 때문이었다.

아버지 도민석(최병모)이 연쇄살인범이라는 사실 때문에 마을 사람들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한 도현수는 그 충격으로 아버지의 환영을 보게 됐고 그래서 스스로가 귀신이 씌웠다 믿기 시작했다. 도해수가 마을 이장을 살해한 건 그를 범하려한 탓도 있었지만 그가 동생을 괴롭히는데 앞장선 인물이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결국 그 살인사건으로 죄를 스스로 뒤집어쓴 도현수는 신분을 위장한 채 백희성으로 살아가게 됐다.

문제는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깨어나지 못한 채 누워 있던 진짜 백희성이 눈을 떴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두 명의 백희성이 존재하게 됐다는 뜻이고, 그들 가족과 도현수 사이에 벌어진 일들을 덮기 위해서는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했다. 백희성이 깨어났다는 사실을 모르는 도현수는 그의 아버지 백만우(손종학)를 도민석의 공범으로 의심하고 그를 궁지에 몰아 체포하려 하지만 백희성은 만만한 인물이 아니었다. 이 사실을 모두 알고는 거꾸로 역이용하기 시작한 것.

그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를 살해한 백희성은 도현수의 지문까지 사체에 남겨 그에게 누명을 씌우고 결국 차지원마저 남편을 의심하게 만든다. 형사로서 증거까지 나오게 되자 차지원은 남편 도현수에게 수갑을 채우려 하지만 그 때 도현수에게 아버지의 환영이 나타난다. 아버지는 말한다.

“네 엄마도 나를 사랑한다고 믿었어. 근데 네 엄마가 사랑했던 건 내 허상일 뿐이었지 내 본 모습을 받아들이지는 못했다. 결국 니들까지 버리고 내 곁을 떠나 버렸지. 사랑은 굉장히 간사한 감정이야. 아주 교활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착각을 일으키고는 더할 나위 없는 배신감을 주지. 현수야 잘 새겨들어. 살면서 누군가를 믿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건 네가 나약해지고 있다는 증거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이 장면은 이 드라마가 그려내고 있는 ‘악’이 어떻게 피어나는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도현수가 아버지의 환영을 보게 된 건 마을 사람들이 그를 믿지 못하고 귀신 들린 사람이라 의심하며 심지어 아버지의 공범으로 몰아세웠기 때문이었다. 악은 이처럼 누군가의 ‘의심’에 의해 피어난다. 도민석이 그러했던 것처럼.

도현수는 아내 차지원과의 단란한 가정을 통해 그 악을 지워내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것은 믿음과 신뢰가 만들어내는 힘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런데 그것은 도현수가 자신을 숨긴 채 백희성으로 살아왔을 때 가능한 일이었다. 물론 그의 정체가 드러난 후에도 차지원은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지만, 깨어난 진짜 백희성은 이제 거꾸로 도현수인 척 위장해 살인을 저지르고 누명을 씌운다. 그 누명은 차지원이 눌러 놓았던 의심을 깨워내고 그 의심은 도현수가 애써 지우려 했던 아버지의 환영을 다시 끄집어낸다.

<악의 꽃>이 놀라운 건 바로 이런 지점 때문이다. 사건이 끊임없이 전개되고 새로운 게임체인저의 등장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지만 그 사건들을 통해 사랑과 신뢰 그리고 악의 탄생 같은 인간의 근원적인 면들을 탐구해낸다는 것. 그건 결코 이 작품이 그저 흔한 스릴러도 멜로도 아닌 그 이상을 추구하고 있다는 걸 말해준다.

물론 멜로와 스릴러라는 이질적인 장르를 완벽한 균형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악의 꽃>은 충분히 칭찬받을만한 작품이다. 하지만 그 장르의 결합이 사랑과 악이 어떻게 탄생하고 어떻게 변화해가는가를 담아냈다는 건 이 작품에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게 만든다. 도현수가 갑자기 흑화되어 아내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장면마저 공감되게 만드는 힘. 이런 게 가능한 건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닌가.

<영상 : 엔터미디어 채널 싸우나의 코너 ‘맛있는 리뷰’에서 정덕현 평론가가 이준기와 문채원의 호연 속에 멜로와 스릴러가 기막히게 어우러진 ‘악의 꽃’을 까르보 불닭볶음면과 가장 어울리는 음식으로 꼽았습니다. 그 이유를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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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새롬 객원기자]

故설리의 엄마와 지인들이 설리가 데뷔한 2005년부터 세상을 떠난 2019년까지, 열애설과 SNS 등 그를 둘러쌌던 논란을 재조명했다.

10일 MBC ‘다큐플렉스’는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편으로,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설리의 삶을 돌아봤다. 설리의 엄마 김수정씨와 가수 티파니 영, 그 외 설리의 친구들과 연예 기자, 문화 평론가 등이 목소리를 더했다.

설리는 2005년 12살에 SBS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연기 학원을 그만둘 때쯤이었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설리는 데뷔 이래 항상 이슈의 중심에 서 있었다. 2013년 스무살이 되고 첫 열애설이 터지며 악플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설리는 자유로운 표현과 행동으로 늘 논란의 중심이 되어야 했다.

설리 엄마 김수정은 “설리 7살 때 이혼하고 부모님 계신 집으로 들어가서 저는 바로 직업 전선으로 들어가야 했다”며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서 유치원 보내는 돈으로 연기 학원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수정은 “6개월 수업료로 천만 원이 거의 끝나고 돈이 너무 드니까 엄마는 다음 주까지만 해보고 못할 것 같다고 얘기를 해보니 눈물을 흘리더라. 자기는 더 배우고 싶다고. 그래서 한 달만 더 해보자고 했는데 그 한 달만에 ‘서동요’에 캐스팅된 것”이라 말했다.

‘서동요’ 이병훈 감독은 “잘했어요. 아주 잘했어요. 당당하고, 밝고, 얼굴이 공주처럼 화려하고 그랬어요”라며 설리를 떠올렸다. ‘서동요’로 나간 인터뷰 기사를 보고 SM에서 연락이 왔다.

김수정은 “계약의 분위기는 ‘무조건 해주세요’라는 분위기였다. 김희선보다, 문근영보다 더, SM의 간판스타로 만들어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수정은 “열애설 나기 전까지는 온가족이 행복하고 다 좋았다”고 털어놨다.

2013년 9월 열애설이 최초로 보도됐다. 이어 2014년 8월 세번째 열애설까지 터진 뒤 양측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수정은 “저는 안 믿었다. 사진이 찍힌 것뿐이고 오보라고 생각했다. 설리한테 바로 전화를 해서 물었더니 ‘응, 엄마 사실이야’라고 얘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설리는 최자와의 열애설 이후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 시작했다. TV데일리 김지현 기자는 “설리의 첫 연애 상대가 너무 나이가 많은 최자였다는 사실이 문제가 됐다. 모든 댓글이 성적으로, 입에 담을 수 없게 그 어떤 연예인의 악플 정도로 역대급이었다”고 말했다.

김수정은 “갑자기 13살 많은 남자친구가 나타난 건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이라 중간 과정이 다 없다”며 “자기가 만난 남자친구를 내가 허락을 안 하니까 설리가 화가 많이 났다. 그때 많이 서운해했다. 화도 많이 냈다”고 말했다.

설리는 연애와 함께 엄마로부터 경제적 독립을 선언했다. 김수정은 “자기는 고생을 했고 돈을 벌었으니 다 얼마인지 까발리라고 하더라. 다음 정산부터는 내역서를 쓰고 돈을 타 써야 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설리와 엄마 김수정은 그때부터 사이가 멀어졌다. 김수정은 “오늘부로 우리가 모든 걸 정리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부터 연락은 간간이 하지만 얼굴 보는 건 거의 단절 상태로 들어갔다”고 했다.

설리는 2017년, 열애 기간 3년 만에 최자와 결별했다. 그는 손목을 그어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 엄마 김수정은 회사의 만류로 병원에 찾아가지도 못했다고 고백했다.홀짝게임

김수정은 “그냥 욕실에서 미끄러져서 다친 거로 기사가 가고 있는데, 어머니가 오시면 그렇게 안 된다고, 그렇게 기사를 못 덮는다고. 제가 병원을 가지 못해 일주일을 울었다”고 말했다.

설리의 SNS에서 논란이 된 파티에 함께 참석했던 시모 작곡가는 “술에 취해, 마약에 취해, 문란함과 음란함을 보여주는 것 같은 모습들. 절대 그건 오해라고 얘기하고 싶다. 설리는 자신의 그런 모습을 사회에 보여줌으로써 ‘난 이렇게 자유롭다’ 딱 이 정도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저희가 생활했던 생활 템포와 환경에서는 유일하게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던 나만의 공간이 SNS였다”며 “모든 게 옳지는 않았지만 표현하고 싶어 하고, 자유롭고 싶어 하는 설리에 대해서는 그 용기에는 항상 박수를 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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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2018년 여름, 생애 최초로 자가 주택을 마련했다. 그러나 설리 엄마는 설리의 집에서 불편한 진실을 마주했다. 그는 “약 봉지가 너무 많이, 방 위아래 어디든지 약이 막 있었다. 소화하지 못하는 양의 약이. 그런 약이 널브러져 있는 걸 보면서 진짜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설리는 가수로서 무대를 하면서 마음의 병도 얻었다. 설리가 공황장애와 우울증 때문에 회사에 얘기를 했고, 이후 정신과 상담 치료를 계속 받아왔다.

설리는 인터뷰 당시 “사람들의 시선이 어느 새인가부터 느껴지기 시작했고 공포로 다가왔다. 진짜 힘들다고 얘기해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었고, 물론 그 사람들 또한 제가 뭐가 힘든지 이해를 못했을 거고, 그냥 진짜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설리는 25살이 된 후 SNS 방송으로 “제가 중학생 때, 지금 제나이의 언니들을 보면서 정말 어른 같다고 생각하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나이가 되어 있네요”라며 “저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사람이고 싶네요”라고 말했다.

설리 엄마는 2019년 10월 14일,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그는 “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2년 전에도 시도했던 적 있으니까 저는 당연히 ‘생명은 괜찮죠?’라고 했다. 그러니까 아니라며 다시 한 번 또박또박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설리는 2019년 10월 10일 개인 SNS에 마지막으로 셀카를 남겼다. 설리 친구였던 조이솝은 “비공개 계정에 그날 밤에 사진을 유독 많이 올렸다. 바빳던 모습을 많이 올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인사였던 것”이라 말했다.

김수정은 “가족만 있게 해주더라. 손도 만져주고 얼굴도 만져주고 한 시간 넘게 다리 베개를 해서 계속 안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미련이 남는다. 발끝까지 다 만져줄걸 이란 생각이. 마지막 인사도 진짜 다 하지 못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금도 계속 후회가 남는다. 더 많이 손잡아 줄걸”이라고 말했다.

김수정은 “그냥 미안하다고.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고. 다시 어떻게 뒤로 갈 수 없나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놓친 시간들에 대한, 그때로 다시 갔으면 이런 생각들이 든다”며 눈물을 참았다.

티파니는 “왜 그럴 수밖에 없었을까 보다 저 자신부터 먼저 생각하게 된다. 왜 내가 한 번이라도 더 먼저 다가가지 못했을까. 가까이서 옆에서 깊은 대화를 못 한 것에 대해 미안했다”고 말했다.

청주시 “1인 가구 아니라 못 받는다”..제주교도소 통보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선고받은 고유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선고받은 고유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37)이 정부에서 주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하지만 고유정은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제주교도소에 수감된 고유정이 지난 7월 말∼8월 초 법무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했다.

법무부는 전국 교정시설에 수감 중인 1인 가구 수용자의 대리 신청을 받아 주민등록 주소가 돼 있는 자치단체로 발송했다.

수용자는 1인 가구의 단독 세대주만 1차 긴급재난지원금(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고유정이 법무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했지만, 그는 1인 단독가구에 해당하지 않아 지급대상이 아니다”며 “이런 내용을 지난 7일 제주교도소에 통보했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고유정은 지난해 5월 25일 오후 8시 10분부터 9시 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37)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살인·사체손괴·은닉)로 재판에 넘겨져 1심과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제주지검은 지난 7월 대법원에 고씨 사건에 대한 상고장을 냈다.

고유정은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작년 6월 1일까지 청주시의 한 아파트에 살았다.

▲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시상식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수상자 케빈 더브라위너.
▲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시상식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수상자 케빈 더브라위너.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맨체스터시티를 거치면서 수많은 축구 스타들과 함께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케빈 더브라위너(29)를 최고로 꼽았다.

11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 새 다큐멘터리 ‘메이드 인 벨기에(Made in Belgium)’에서 “더브라위너는 마스터클래스”라며 “내 평생 훈련한 선수 중에서 최고다. 지금, 그리고 미드필드 포지션에선 더브라위너가 최고”라고 밝혔다.

더브라위너는 2015-16시즌, 과르디올라는 1년 뒤 이티하드스타디움에 합류했다. 둘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2017–18, 2018–19), FA컵 우승 1회(2018-19), EFL컵 우승 3회(2017–18, 2018–19, 2019–20) 등을 합작했다.동행복권파워볼

더브라위너의 동료이자 벨기에 대표팀에서 함께 했던 콤파니는 “공격적인 구단이 아니라면 더브라위너를 최대한 활용할 수 없다”며 “더브라위너가 맨체스터시티에 와서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난 것은 그에겐 완벽한 조화다. 더브라위너가 과르디올라와 함께 하지 않았다면 그의 커리어는 정점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브라위너는 “나에겐 경기 스타일이 가장 중요하다. 난 공격하고 격렬하게 축구하는 우리 팀 스타일이 좋다”며 “선수로서 자신에게 맞는 팀이나 플레이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스스로 즐겨야 하고 그러면 더 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48경기에서 16골을 기록한 더브라위너는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과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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