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루 30만명씩 늘어 현재 1천760만명..WHO “100년만 보건 위기”

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 400명 넘어서…이틀 연속 '최다' (도쿄 AP=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400명을 넘어선 지난달 31일 도쿄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번화가인 시부야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도쿄도의 이날 신규 확진자는 463명으로, 이틀 연속 일일 기준 최다 기록을 세웠다. leekm@yna.co.kr
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 400명 넘어서…이틀 연속 ‘최다’ (도쿄 AP=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400명을 넘어선 지난달 31일 도쿄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번화가인 시부야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도쿄도의 이날 신규 확진자는 463명으로, 이틀 연속 일일 기준 최다 기록을 세웠다. leekm@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내주 초 1천80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확진자가 1천760만명에 이른 상황에서 하루 30만명씩 늘며 확산세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1일 집계를 기준으로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1천759만4천541명이다.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는 현재 확진자를 1천777만1천634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사망자는 존스홉킨스대 기준 67만9천487명, 월드오미터 기준 68만3천278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지난 24시간 동안의 전 세계 신규 확진자가 29만2천527명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이 추세를 고려하면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또는 이틀 내 1천8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는 당초 예상과 달리 여름인 북반구에도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날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 6개월을 맞아 열린 코로나19 긴급위원회에서 “최악의 고비는 넘겼다고 믿었던 많은 나라가 지금 새로운 발병과 씨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이 “100년 만에 한 번 나올 보건 위기”라면서 수십 년간 영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거릿 해리스 WHO 대변인은 지난달 28일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진행된 정례 화상브리핑에서 “코로나19는 모든 계절을 좋아한다”면서 “아직 1차 유행이 진행 중인 만큼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OSEN=부산, 곽영래 기자]KIA는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달 12일 문학 SK전 이후 금요일 경기 7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애런 브룩스는 시즌 6승째를 거두며 11일 광주 키움전 이후 3연승을 달렸다.승리를 거둔 KIA 선수단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지난달 31일 사직 롯데-KIA전. KIA는 3-1로 앞선 9회말 선발 애런 브룩스 대신 전상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문경찬 대신 뒷문을 지키는 전상현은 첫 타자 이대호에게 볼넷을 내줬다. 롯데는 선두 타자 이대호가 누상에 나가자 김동한을 대주자로 내세웠다. 한동희의 땅볼 타구를 잡은 전상현은 병살 처리를 하기 위해 2루로 던졌으나 빗나갔다.

무사 1,2루 위기에 놓인 전상현은 딕슨 마차도에게 중전 안타를 얻어맞았다. 2루 주자 김동한은 홈까지 파고들었다. 2-3. 롯데는 한동희 대신 김재유 대주자 카드를 꺼냈다.

전상현은 무사 1,2루서 안치홍을 2루수 인필드플라이로 유도했고 대타 오윤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곧이어 전상현은 민병헌을 3루 땅볼을 유도하며 마침표를 찍었다. 롯데 벤치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원심은 번복되지 않았다.

KIA는 롯데를 3-2로 꺾고 시즌 상대 전적 7승 1패로 초강세를 이어갔다. 덕아웃에서 마음을 졸이며 경기를 지켜봤던 브룩스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올 시즌 잘 던지고도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브룩스이기에 승리를 향한 간절한 마음은 더욱 컸을 듯.

8이닝 1실점(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완벽투를 선보이며 시즌 6승 사냥에 성공한 브룩스는 “9회 1점을 내줬을 때 약간 긴장했지만 불펜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었고 전상현이 무사히 끝내줘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브룩스는 또 “오늘 습도가 높았지만 평소 덥고 습한 날씨에 던지는 데 어려움이 없는 편이다. 더운 날은 투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편인데 그런 걸 대비해 전날 밤 수분을 많이 보충했다. 그래서 투구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 무릎 꿇는 양 팀 선수단 사이에서 서서 미국 국가를 듣고 있는 그렉 포포비치 감독.
▲ 무릎 꿇는 양 팀 선수단 사이에서 서서 미국 국가를 듣고 있는 그렉 포포비치 감독.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표현할 자유가 있다.”

2일(한국 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새크라멘토 킹스의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미국 국가가 울렸고 양 팀 선수들은 무릎을 꿇었다.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는 메시지였다.

무릎을 꿇은 선수들 사이 샌안토니오 스퍼스 그렉 포포비치(71) 감독은 꼿꼿이 서있었다. 샌안토니오 배키 해먼 코치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에 대해 포포비치 감독은 “모든 사람은 개인적인 결정을 내린다. 리그는 이에 대해 훌륭히 대처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반응할 자유가 있다. 선수들에게도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실제 포포비치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을 모아놓고 “미국 국가가 나올 때 어떤 자세를 취하고 무엇을 할지는 각자 자기 몫이다”라고 얘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포포비치 감독은 꾸준히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놨다. 샌안토니오의 더마 드로잔은 “포포비치가 인종차별에 대해 어떤 말들을 해왔는지 다들 알지 않나. 해먼 코치도 WNBA(미국여자프로농구)에 있는 동안 늘 평등을 위해 싸워왔다. 그들은 우리와 뜻을 같이 한다. 단지 무릎을 꿇지 않았다고 그들을 비난해선 안 된다. 난 이들의 결정을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다.

미국 현지에선 포포비치 감독이 무릎을 꿇지 않은 이유를 그의 과거 및 현재 이력에서 찾는다. 포포비치 감독은 현재 샌안토니오와 함께 미국 대표팀도 함께 지휘하고 있다. 1970년 미국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해 5년간 공군에서 군복무를 한 이력도 있다.

[OSEN=선미경 기자] 가수 박유천이 새 앨범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국내 발매 역시 고려 중이다.

박유천 측 관계자는 1일 오후 OSEN에 “박유천 씨가 새 앨범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맞다. 오는 9월말로 발매 시기를 결정한 상황으로, 앨범 준비는 다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내 발매에 대해서는 “아직 조율 중”이라며, “일단 국내를 제외한 태국,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앨범을 발매하려고 한다. 국내 발매는 가능할 지 아직 체크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달 31일 공식 SNS에 “오랜 시간 박유천의 앨범을 기다려주시던 팬 분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린다. 현재 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이며, 곧 좋은 앨범을 가지고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 태국에서 단독 팬사인회 및 미니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자세한 내용은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OSEN=민경훈 기자]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기자회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기자회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박유천 측 관계자는 태국 행사 개최에 대해서 OSEN에 “앨범을 발표하고 팬사인회와 미니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긴 하지만 아직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을 보고 진행할 계획으로, 태국에서 첫 번째로 개최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파워볼실시간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박유천의 근황에 대해서 “앨범 준비를 하고 있었고, 유기견 관련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앞서 지난해 마약 파문 이후 은퇴를 선언했던 상황. 하지만 지난 1월 방콕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사이트를 오픈, 팬클럽 모집을 하는 등 다시 활동을 시작하며 ‘은퇴 번복’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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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이지혜가 새로 이사간 집 거실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안정감을 찾은 우리집 이사 두번은 못할꺼같음ㅠㅠ 할머니 할아버지도 오늘 이삿날이라 요다요나도 데리고 왔어 태리야 이뻐해죠. 그와중에 그림 맘에드네 딱 좋아유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FX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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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로 이사한 압구정 새 집 거실에서 딸 태리 양과 시간을 보내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늑하면서도 널찍한 거실 인테리어와 딸 태리 양을 보는 이지혜의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과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서울 압구정의 한강뷰가 돋보이는 새 집으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사 과정을 공개하며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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