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20년 지기 안정환, 이영표의 반전 케미가 2부에서도 재미와 공감을 줄 전망이다.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지난 20일 호평 속에 첫 선을 보였다. 안정환, 이영표가 무인도의 자연인과 살아보는 극한 생존기를 담은 예능으로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도심에서의 삶을 잠시 내려놓고 휴대폰도 터지지 않은 황도에 도착했다. 자연인과 함께 바위절벽을 오르내리고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자연산 성게와 홍합을 채취했다. 고생도 잠시 성게홍합비빔밥, 성게미역라면 맛에 감탄했다.

김명진 PD는 엑스포츠뉴스에 “‘궁민남편’을 하면서 안정환 씨를 인간적으로 또 일적으로 신뢰하게 됐다. 다음 프로그램에서도 같이 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섭외했다. 절친들을 극한 상황에 던져놓고 이런 상황에서도 사이가 좋은가 보는 프로다. 말 그대로 안 싸우면 다행인 거다. 정환 씨에게 누구와 함께 하고 싶냐고 했더니 이영표 위원을 꼽더라. 이영표 위원에게 전화해 안정환 위원이 얘기했다고 하니 바로 하겠다고 해 성사됐다”라고 밝혔다.

김명진 PD는 “평소에는 의식주가 다 해결되고 편하지 않나. 그런데 직접 해결하는 사이가 되면 적어도 티격태격하지 않을까 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진실하고 리얼한 관계가 나올 것 같았다. 친하면 친한 대로, 싸우면 싸우는 대로 나가는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촬영지인 황도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도 눈에 띄었다. ‘황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 PD는 “작가들이 정말 열심히 잘 찾았다. 작가들이 자료 조사한 걸 토대로 추려서 발품을 다녔다. 배를 통째로 빌려서 답사를 다녔다. 볼거리도 있고 황도에 사는 이장님도 신변이 확실하고 캐릭터도 좋아 황도를 택했다”라고 밝혔다.


안정환, 이영표는 첫 방송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다. 선후배의 뒤바뀐 모습도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성게 채취부터 화로 점화, 점심 준비 등 능수능란했다. 반면 이영표는 헛손질만 하거나 큰 도움이 되지 않은 허당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김 PD는 “운동선수인데 나이 차이는 1년이고 학번은 2년 차이다. 1, 2년 선후배가 오히려 더 어렵다. 같이 나이 먹고 늙어가면서 형에게 엉까는 게 있지 않을까 했고 그걸 보여주고 싶었다. 이영표 씨가 워낙 깍듯하고 반듯한 이미지인데 정말 친한 형 앞에서는 어떻게 하나 보고 싶었다. 2회 때 귀엽고 아이 같고 어리바리한 모습이 나온다. 정환 씨는 보면 다 잘하는데 영표 씨는 안 그래서 너무 웃겼다. 고생은 선배인 안정환이 더 했다. 둘의 관계가 재밌게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오늘(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하는 2회에서는 한층 열악해진 극한의 무인도 상황과 함께 두 사람의 진솔한 모습이 그려진다.

김 PD는 “두 사람이 하루 자고 난 뒤 자연인에 더 가까워진다. 더 리얼한 상황이 나오고 진솔한 얘기를 나눠 더 재밌을 거다. 2회에는 서로 더 티격태격한다. 자연에 있으니 분위기를 타서 몰랐던 얘기도 하고 속내를 털어놓는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전직 기자와 현직 검사장이 연루된 채널A 의혹을 두고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유착’ 주장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후폭풍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사건을 처음부터 ‘검언유착’이라 규정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수사에서 배제하는 지휘권까지 발동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특임검사’에 준하는 독립성을 요구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임박한 검찰 인사가 어떻게 이뤄질지 여러 의견이 나온다.


부동산 문제 제기하던 秋, 주말 간 침묵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 장관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을 이어갔으나 주말 이틀 동안은 침묵했다.

추 장관은 그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및 SNS, 법무부 입장 등을 통해 채널A 강요미수 의혹 사건을 두고 ‘유착’으로 규정한 바 있다. 지난 2일에는 윤 총장을 수사에서 배제하고, 수사팀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진웅)가 독자적인 수사가 가능하도록 지휘권을 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4일 열린 수사심의위는 채널A 의혹에 연루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서 수사 중단 및 불기소 의견을 권고했다. 이모 전 채널A 기자에 대해서만 수사 계속 및 공소제기 의견을 냈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추 장관이 수사팀에 수사 전권을 주고, 유착을 입증하려 했지만 결국 시민의 시각에서 부정당했다는 의견이 나온다.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유착을 미리 규정하고, 무리하게 지휘권을 발동했다가 수사심의위로부터 그에 정면으로 반대되는 결정을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 1월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제61대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마치고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뉴스1]


‘특임검사’ 권한 요구한 이성윤에도 비판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일 대검에 ‘특임검사’에 준하는 직무 독립성을 부여해 달라며 공개 건의했다. 수사 과정에서 상부의 지휘·감독을 받지 않고, 결과만을 검찰총장에게 보고하겠다는 의미다. 이에 대검은 즉각 거부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범죄 성립에 대해서도 설득을 못 하는 상황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추 장관의 지휘권 발동이 이뤄졌고, 수사팀은 독자적인 수사가 가능해졌다. 이후 이 전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으로부터 발부됐고, 수사팀은 의혹의 핵심 대상인 한 검사장에 대한 수사를 이어나가려 했다. 그러나 결국 수사심의위 위원들을 설득하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다른 검찰 출신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이 결정적인 증거를 수사심의위에서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사건의 핵심은 기자와 검사장과의 유착인데, 이를 수사심의위에서부터도 입증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수사팀은 수사심의위 권고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계속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전경. [연합뉴스]


검찰 인사도 주목…검사장급 공석 10곳

이런 상황에서 추 장관이 이르면 이번 주 단행될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통해 윤 총장을 다시 한번 수세에 몰아넣으려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지난 1월 ‘손발 자르기’ 인사에 이어 ‘고립무원’ 인사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윤 총장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인 송삼현 서울남부지검장, 이정회 인천지검장은 최근 법무부에 사직서를 냈다. 윤 총장의 연수원 1기수 선배인 김영대 서울고검장과 양부남 부산고검장도 사의를 밝혔다. 이로 인해 공석인 검사장 자리가 총 10곳으로 늘어나 인사의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경우 고검장 승진 가능성이 거론된다. 검찰 내부에서는 법무부가 친정부 인사로 평가받는 이 지검장을 고검장으로 승진시켜 윤 총장을 견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에서다. 그러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 측 면담 요청을 서울중앙지검이 거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졌고, 대검이 진상 파악에 나선 상황이다. 보고 라인에 있는 이성윤 지검장과 김욱준 4차장검사 등의 사전 인지 여부가 쟁점으로 언급된다. 검찰 내부에서는 이같은 상황이 인사에도 적잖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의견이 나온다.

한 현직 검찰 간부는 “면담 요청이 거부된 과정과 경위 등이 파악돼야 하는 상황인 만큼 인사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4개사 전국지표조사(NBS) 2차 조사..3040·호남서 높은 지지율
부동산 정책 부정평가 71%..10명 중 6명 ‘지지여부에 영향 없다’
(사진제공=전국지표조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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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27일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51%로 집계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업체 4개사가 지난 23~2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두 번째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첫 번째 조사였던 지난 7월2주차 대비 2%포인트(p) 하락한 51%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4%p 오른 44%다. ‘모름·무응답’은 2%p 내린 5%다.

긍정평가는 30대(63%)와 40대(59%), 호남권(86%)에서 높게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0대(51%), 60대(56%), 70대(54%)와 서울(51%), 대구·경북(54%)에서 높았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부정평가가 71%로 크게 높았다. 긍정평가는 21%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60대(82%)와 서울(76%), 대구·경북(82%)에서 평균보다 높았다. 인천·경기(71%), 충청권(69%), 강원·제주(68%)도 부정평가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긍정평가는 40대(31%), 호남권(3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주택 소유 형태에 따라서도 ‘자가 2채 이상’ 가구에서 부정평가가 74%로 평균보다 높았다. ‘자가 1채’ 가구에서는 부정평가가 72%로 나타났다. ‘전세 또는 월세’ 가구에서도 부정평가가 68%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전국지표조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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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집값 문제가 국정운영 평가에 영향을 줬는지를 묻는 질문에 ‘지지여부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답변이 65%로 높았다.

‘원래 지지했지만, 지금은 지지를 철회했다’는 답변은 24%로 집계됐다. ‘원래 지지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지지한다’는 답변은 4%다.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답변은 30대(72%)와 40대(67%), 18~29세(6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4%), 열린민주당 지지층(80%)에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원래 지지했지만, 지금은 지지를 철회했다’는 답변은 50대(30%), 국민의당 지지층(37%), 정의당 지지층(34%)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지지를 철회했다’는 응답은 ‘자가 2채 이상’ 가구에서 28%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와 동일한 85%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1%p 감소한 14%를 기록했다. 거주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코로나19 방역 대응과 관련해서는 같은 기간 긍정평가가 2%p 늘어난 87%, 부정평가가 2%p 감소한 10%로 각각 집계됐다.

정부 대응에 대한 긍정평가는 모든 계층에서 높았으며, 특히 30대(93%)와 호남권(90%)에서 높았다. 지자체 대응 역시 긍정평가가 모든 계층에서 높았고, 특히 강원·제주(92%)에서 높았다.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상황 인식과 관련해서는 ‘심각하다’는 답변이 지난 조사 대비 9%p 감소한 63%로 나타났다. ‘심각하지 않다’는 같은 기간 9%p 늘어난 36%다.

‘심각하다’는 답변은 특히 60대(75%)와 호남권(74%)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심각하지 않다’는 답변은 40대(47%)와 충청권(42%), 강원·제주(4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감 조사에서는 ‘불편하다’는 답변이 지난 조사 대비 3%p 줄어든 82%로 나타났다. ‘불편하지 않다’는 답변은 같은 기간 3%p 늘어난 18%다.

‘불편하다’는 인식은 모든 계층에서 높았으며, 40대(87%)와 충청권(87%)에서 특히 높았다.

이번 조사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가중치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0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6.6%다. 자세한 조사개요는 NBS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한국리서치 등 4개사는 지난 14일 첫 조사를 실시했으며, 2주마다 정기 전국지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월북 추정되는 지점은 철책이 아니고 배수로”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된 20대 탈북민이 최근 경기 김포지역에서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포시 양촌읍에 거주하는 탈북민 김모(23)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한 상태에서 지난달 탈북여성을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중이었다. 사진은 27일 경기 김포경찰서. 2020.07.23.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군은 탈북민 재입북 사건과 관련, 재입북자가 해당 강화도 배수로를 통해 월북한 것으로 추정했다. 강화도 배수로에서 재입북자가 버리고 간 것으로 보이는 가방이 발견됐다.파워볼게임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27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관계 기관과 공조 하에 해당 인원이 월북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를 강화도 일대로 특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해당 인원을 특정할 수 있는 유기된 가방을 발견하고 확인했으며 현재 정밀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월북 경로에 관해선 “월북했던 장소로 추정되는 지점은 철책이 아니고 배수로”라며 “통과한 지점은 철책은 아니고 배수로로 추정하고 있고 지금 정밀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월북 시점에 대해선 “월북 시기는 특정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서 종합적인 평가를 해 봐야 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은퇴를 선언했다가 1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3, 스웨덴)은 ‘넉넉하게’ 변해 있었다.

205파운드(약 93kg) 체급인 라이트헤비급에서 활동하던 구스타프손의 이번 경기 몸무게는 242파운드(약 109kg). 뱃살도 보였다.

구스타프손은 헤비급 데뷔전에서 라이트헤비급 시절 스피드를 보여 주겠다며 활약을 예고했다. 그러나 문제는 스피드가 아니라 그라운드 게임이었다.

2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온 ESPN 14 헤비급 경기에서 구스타프손은 파브리시우 베우둠(42, 브라질)에게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암바 서브미션으로 졌다.

구스타프손은 스텝을 콩콩 밟으며 잽을 던졌다. 몸놀림은 가벼워 보였다. 하지만 태클을 시도한 베우둠에게 백포지션을 허용하면서 맥없이 무너졌다.

베우둠이 리어네이키드초크를 시도하다가 암바로 전환하자, 구스타프손은 팔이 펴지는 걸 막기 위해 양손은 꽉 잡고 버텼지만 결국 주짓수 장인에게 팔을 내주고 말았다. 빠르게 탭을 쳤다.

구스타프손은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파이터 인생을 열어 보려고 했다. 그러나 라이트헤비급에서도 구멍으로 지적되던 그라운드 게임이 나아진 게 없어 앞날이 불투명하다.

구스타프손은 3연패에 빠지고 전적 18승 7패가 됐다.파워볼실시간

베우둠은 이번이 UFC 계약상 마지막 경기다. 경기에 앞서 승패와 상관없이 UFC와 재계약하지 않고 다른 단체로 옮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베우둠은 2007년부터 UFC에서 활약했다. 2015년 6월 UFC 188에선 케인 벨라스케즈를 길로틴초크로 잡고 UFC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2018년 약물검사 양성반응으로 2년 출전 정지를 징계를 받은 후, 지난 5월 복귀전을 펼쳤는데 저하된 경기력으로 알렉세이 올레이닉에게 판정패했다.

이번에 구스타프손을 손쉽게 잡아 아직까지 살아 있는 경기력을 증명했다. 2년 8개월 만에 승리를 추가하고 전적 24승 1무 9패를 쌓았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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