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 독자와의 수다·기사 후~폭풍·퀴즈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 포토IN/ 사라진 갯벌이지만 또다시 SOS

COVER STORY IN

안갯속 코로나19 백신, 미리 알아야 할 것들 전체적인 백신 프로세스에서 ‘개발’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코로나19 백신은 누가 먼저 접종해야 하는지, 접종 이후엔 어떤 단계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키워두어야 한다. 백신 개발 이후에 품게 될 의문을 정리했다.파워볼사이트

  • 미국과 유럽연합의 ‘공공재’ 백신 가로채기

ISSUE IN

  • 부동산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주택 공급 늘리자는 건 ‘만들어진 신화’
  • 부동산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서울 집값 잡기와 균형발전의 딜레마
  • 국정수행 지지도 하락 부동산 정책 때문일까?
  • 민주노총 위원장은 왜 결정을 내리지 못하나
  • 조직은 사각지대였고 구제 채널은 침묵했다
  • 금주의 유튜브/극우 유튜버 패륜은 돈벌이 넘어선 테러리즘
  • 정희상의 ‘괄호 속 현대사’/70년 만에 역사가 된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
  • 김여정 담화에 담긴 북한의 전쟁 공포
  • 홍성수의 ‘굿바이 차별’/동성 커플에게 케이크를 안 판다면?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인간이 귀해지고 종교가 거듭나는 시간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ENDLESS RAIN
  • ‘피해자에게 침 뱉은’ 마크롱의 개각 카드
  • 울고 싶은 아베 행정부 코로나19가 뺨 때렸다
  • 학교 너머/요즘 학교에서 반짝반짝하는 아이들
  • ‘지금 여기’의 노동/아 아~ 아, 골리앗이여 한진중공업 깃발이여

CULTURE & LIFE IN

  • 서바이벌 오디션의 시대는 끝났는가
  • 그림의 영토/‘주어진 행복’을 깨면 ‘존재의 이유’가 보인다
  • 사진으로 본 세상/사기 아니라 해도 작가 되는 것은 아니다
  • 소소한 아시아/홍콩 시위대가 굳이 성조기를 흔드는 이유
  •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아주 잘 정리된 직장 내 성희롱 백서
  • 책방에서 만난 사람/돈 안 되는 절판 책, ‘사연’으로 사고판다
  • 불편할 준비/자녀의 성과 본은 출생신고 때 선택하자
  • 하드 캐리돌/방랑을 두려워 않는 혼돈의 히치하이커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사람IN/절망과 분노에 꽃을 피우는 목소리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민간 부채 해결은 정부 부채로

이종태 편집국장 peeker@sisain.co.kr

[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덕화가 종료 직전 기적적으로 64cm 대광어를 낚았다.

7월 23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는 고정 7인의 지인이 총출동하는 ‘제1회 일심동체 붕친대회’ 마지막 이야기와 화성 전곡항에서 대광어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붕친대회 막바지에 다다른 7팀의 승부욕은 그 어느 때보다 불타올랐다. 김준현은 김민경을 향해 “오늘은 네가 엔딩요정”이라며 용기를 불어넣었고, 이에 김민경은 “할 수 있어”를 외쳤다. 뜰채를 제대로 대지 못해 이경규로부터 갖은 구박을 받았던 효연은 낚시 종료가 눈앞으로 다가오자 “연장해요, 연장”을 외치며 집념을 보였다.

종료를 앞두고 갑자기 비가 쏟아졌지만 이경규의 낚싯대에는 계속해서 입질이 찾아왔다. 이경규는 31cm의 토종붕어로 최대어를 낚았다. 박진철도 종료 1분 전까지 계속해서 입질이 왔고 효연은 “진정한 버저비터”라며 극찬했다.

저녁 만찬에서는 고기 전문가 돈스파이크가 텍사스 바비큐를 준비했고 와인과 곁들어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경규는 31cm 토종붕어 최대어로 황금배지를 받았다. 꼴찌는 총 14마리의 이덕화-허재팀이었다. 6위는 지상렬-효연, 5위는 김준현-김민경, 4위는 이태곤-윤보미팀이었다. 3위는 초반부터 활약했지만 종료 전 1시간동안 입질이 없었던 이수근-피오팀, 2위는 이경규-조정민팀이었다. 1위는 총 5.2kg를 잡은 박진철-돈스파이크팀이었다.파워볼

며칠 후 도시어부들은 화성 전곡항에서 대광어 낚시를 시작했다. 고향 인천 근처에서 첫 팔로우미에 나선 지상렬은 부푼 기대와 설렘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낚시 초반 “여긴 잡어가 없다”라며 확신에 찬 자신감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시간이 갈수록 입질조차 없자 당황했다. 지상렬은 “돈워리, 지금부터 집중하셔야 한다. 포기하지 말라. 제대로 터진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첫 수는 7시간 반 만에 이경규에게 찾아왔다. 하지만 대상어종 광어가 아닌 우럭이었다. 그럼에도 이경규는 오랜만에 찾아온 입질에 우럭을 들고 포효했다. 이경규는 “저는 명랑낚시를 지향한다”는 지상렬에게 “이게 명량이냐? 너 사기친거지?”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답답한 제작진은 광어 한 마리만 나와도 황금배지를 수여하겠다고 룰을 바꿨다. 이때 이덕화는 광어는 루어가 아닌 생미끼로 잡아야 한다며 선장한테 생새우를 달라고 했다. 결국 이덕화의 작전은 통했고 낚시 10시간 51분만이자 종료 9분 전에 드디어 64cm 대광어를 잡았다. 이덕화는 “뭐로도 안 되더라. 젊은 친구들한테 희망을 줘야 하기에 열심히 서 있었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이덕화의 극장골에 도시어부들은 전원 황금배지를 사수했고 멤버들은 이덕화를 연호했다.

결국 1위는 멤버들의 황금배지를 사수한 이덕화에게 돌아갔다. 이덕화는 “낚시가 잘 안될 때 항상 젊은 친구들이 해결해줬다. 이럴 때 늙은 놈들이 한번 해줘야 하는데 이번에 해결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가수 아이유가 성장한 자신을 이야기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가수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유는 김이나를 ‘이모’로 부르며 절친한 모습을 보였다. 김이나는 “‘밤편지’ 때도 봤었는데, ‘별밤’에서도 본다”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별밤’ 애청자들을 칭하는 ‘부엉이’ 들에게 “처음 인사드린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이나는 “예전에는 아이유 같이 아이의 느낌이었는데 요즘에는 이지은, 성숙한 매력이 느껴진다”고 감탄했다.

아이유는 어느덧 청취자들에게 ‘누나’, ‘언니’가 되어 있었다. 김이나는 “어린 가수 분들이 아이유에 대해 경외심을 내비치면 ‘이제 그런 존재구나’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벌써 28살이다. 어린 쪽에 끼지 못한다. 어느 면에서 봐도 어엿한 어른이다”고 이야기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배우를 했어도 성공했을거 같은 잘생긴 운동선수는?’ 1위에 꼽혔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배우를 했어도 성공했을거 같은 잘생긴 운동선수는?’의 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김요한은 총 37%의 득표율로 1위에 올라섰다. 이어 안정환, 문성민, 기성용, 손흥민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김요한의 매력순위로는 ‘잘생기다’, ‘얼짱’, ‘훤칠하다’, ‘건강미’, ‘빛나는’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요한은 2007년 LIG 그레이터스 입단했다. 이후 아시안게임,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뭉쳐야 찬다’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사진] 키움 러셀.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사진] 키움 러셀. / 키움 히어로즈 제공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완전체 전력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키움은 올 시즌 초반 부상과 외국인타자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브리검, 임병욱, 김웅빈 등이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고 외국인타자 테일러 모터는 10경기 타율 1할1푼4리(35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OPS 0.335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방출됐다.

시즌 초반부터 외국인타자 방출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한 키움은 모터의 대체 외국인타자로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활약했던 애디슨 러셀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러셀은 지난 8일 한국에 입국했고 지난 22일 자가격리를 마쳤다.

러셀은 홈구장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주말 3연전이 열리는 24일 1군 선수단을 방문해 첫 인사를 나누고 함께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다만 1군 경기는 아직 뛰지 않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시즌 이후 실전경기를 제대로 치르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 감각을 찾는 것이 최우선이다. 

손혁 감독은 “러셀은 퓨처스리그에어 최소한 1~2경기를 소화하고 1군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빠르면 이번주 일요일, 늦으면 다음주 화요일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 선수들도 속속 팀에 돌아오고 있다. 1선발 브리검은 지난 14일 복귀해 2경기에서 10이닝 1실점으로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 김웅빈 역시 2군 경기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허리통증으로 빠졌던 박동원이 복귀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임병욱은 회복이 더디다. 당초 7월초 복귀를 예상했지만 염증이 재발하면서 복귀가 늦춰졌다. 

임병욱을 제외한 핵심전력들은 빠르면 이번주 안에 모두 팀에 합류할 수 있을 예정이다. 키움은 6월 월간 승률 1위(19승 6패)를 기록했지만 7월에는 8위(7승 11패)에 머물렀다. 1위 NC와의 격차도 7.5게임차까지 벌어졌다. 역전 우승을 노리기 위해서는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7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키움은 마침내 완전체 전력 완성을 앞두고 있다. 기대했던 복귀 전력이 합류하는 키움은 반등에 성공하고 선두 경쟁을 이어갈 수 있을까.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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