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하퍼스 바자 제공© 뉴스1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하퍼스 바자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최근 원로배우 이순재와 인기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배우 신현준의 매니저의 부당 대우가 폭로되면서 매니저와 연예인과의 관계가 재조명받고 있다.

연예인 매니저란 연예인의 일정을 관리하고 출연작품의 선정·협의 및 이들의 곁에서 수행하는 일을 도맡아하는 직업이다. 연예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가족보다 더 함께하는 시간이 많기도 하다. 최근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 직업 상위권에 자리하는 등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기까지 했다.

이런 가운데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의 전 매니저로 추정되는 A씨가 비의 인성을 찬양하는 글을 남겨 이들과 비교되고 있다.

지난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펨코리아, 보배드림)에는 가수 비의 전 매니저로 추정되는 A씨가 SNS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가수 비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가수 비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비의 전 매니저 라고 밝힌 A씨는 “예전 형님과 함께 다닐 때 형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너가 해야 하는 역할은 팬들을 못오게 막는 것이 아니라, 팬들과 내가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것과 또 한가지는 소통하는데 있어서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것” 이라며 “얼굴, 키, 몸매, 노래, 춤 뿐만 아니라 성실함, 성격, 인성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신 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왜 형님이 나의 롤모델(본보기)인지 알겠지?” 라고 물으며 짧은 글을 마치며 그를 칭송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렇게 말도 아름답게 해서 절세미인을 얻었구나” , “비가 아니라 빛이네요” , “태양은 피했지만 태희양은 안 피한형” , “비는 진정한 대인배였다” 라는 다양한 댓글들을 남기며 그를 칭찬했다.파워볼게임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폭우가 그쳤다. 경기 진행 가능성도 높아졌다.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롯데와 두산의 시즌 7차전 맞대결. 전날(9일) 새벽부터 거세게 내린 빗줄기로 인해 경기 진행은 희박한 듯 보였다.

하지만 오후 3시를 기점으로 빗줄기가 가늘어졌다. 하늘이 뚫릴 듯한 폭우의 기세도 잠잠해졌다. 구장 관리 요원들도 그라운드로 나와 방수포를 걷을 채비를 하고 있다. 경기 진행 가능성은 높아졌다.

현재 양 팀은 6번의 맞대결을 치렀다. 두산이 4승2패로 상대전적에서 앞서있다. 두 번의 시리즈에서 두산이 모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이날 롯데는 서준원, 두산은 크리스 플렉센을 선발 투수로 예고한 상태다.

[뉴스엔 한이정 기자]

LG가 부상선수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류중일 LG 감독은 7월9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고우석과 이형종 등 부상 선수들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실시간파워볼

가장 먼저 돌아올 이는 외야수 이형종이다. 이형종은 시즌 시작 직전 5월1일 두산과의 연습경기에서 이용찬의 공에 왼 손등을 맞아 골절상을 입었다. 이형종은 지난해 1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 120안타 13홈런을 기록했을 만큼 LG의 주축 타자다.

LG는 10일 잠실 NC전에 앞서 이형종을 1군으로 불러들일 예정이다. 7~9일 퓨처스리그 두산전에 3경기 출전해 타율 0.444 9타수 4안타(2루타 1개) 4볼넷 2득점을 기록했을 만큼 타격감이 좋은 상태라 LG 타선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사고 있다.

‘포스트 오승환’ 고우석도 곧 복귀할 예정이다. 고우석은 5월15일 왼쪽 무릎 내측 반월판 연골 손상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8월경 복귀할 것이라 전망했지만 회복 속도가 빠르다. 고우석은 8일 퓨처스리그 두산전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류 감독은 고우석에 대해 “오늘(9일) 낮에 잠깐 미팅을 했는데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 평균구속은 149km가 나왔고, 최고 152km까지 기록했다고 하더라. 1군에 올라가도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 오늘 경기를 마치고 언제쯤 부를지 고민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고우석은 지난해 65경기에 등판해 8승 2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만큼 바로 마무리 보직을 맡길 수는 없지만 LG 입장에서 고우석의 복귀는 불펜진 운영에 숨통이 트이는 일이다.

이어 류 감독은 이정용 역시 컨디션이 많이 올라와 10일 잠실구장에서 불펜피칭 하는 것을 직접 확인할 계획을 전달하기도 했다.

LG는 9일 현재 30승 26패를 기록하며 승률 0.536으로 4위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2위를 달릴 때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김지용 박용택 차우찬 등 전열에서 이탈한 선수는 아직 많다. 그러나 이형종 고우석 등 부상 선수들의 빠른 컴백은 전력 보강에 큰 보탬이 된다. 이는 또 한 번 LG가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부상 선수들의 힘으로 LG가 순위 상승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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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장미화가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나 이럴 때 사무치게 우울해’를 주제로 방송돼 가수 심신, 장미화, 방송인 왕종근, 코미디언 노유정, 배영만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파워볼

이날 장미화는 “저는 30년 세월을 어떻게 살았나 모르게 100억 원이라는 빚을 갚았다. 30년간 빚을 갚느라 내 청춘, 내 인생을 거기다 바쳤는데 ‘내가 왜 그러고 살았나’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내가 죽어버릴까’ 생각에 방충망을 수없이 열었다 닫았다. 했다. 내가 우울증인지 몰랐다. ‘차라리 내가 없는 것이 이 세상이 사는 길이다’라는 생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우울증을 겪은 것이 삶의 지혜의 한 길이 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는 오늘 정오부터 조문

(서울=연합뉴스) 1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2020.7.10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청사 앞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분향소를 설치하는 작업을 10일에 마무리하고 토요일인 11일 오전 11시부터 조문객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박 시장의 시신이 안치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 빈소에서 이날 정오부터 조문객을 받기 시작했다.

박 시장의 장례는 사상 첫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진다. 사망 추정일인 지난 9일부터 따져 5일장이다. 발인은 이달 13일이다.

서울시는 조화(弔花)와 부의금은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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